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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소름끼치는일 겪은 썰

민영 |2016.08.12 11:42
조회 21,514 |추천 43

나에게는 겁많은 남동생이 있음. 우리집은 빌라 맨꼭대기 층 인데

남동생이 학교끝나고 혼자 올라가는 것을 무서워해서 항상 집 밑에서 날 기다렸음.

 

하루는 내가 학교가 늦게 끝나서 막 뛰어갔엇음.

남동생한테 휴대폰이 없어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음

만약, 집전화를 받는다면 남동생이 집에 올라온 거니까

 

암튼 나는 계속 전화를 걸었음.그치만 계속 전활 안받았음.

연속으로 5번쯤 했었나?  전화를 받았음.

 

나는 당연히 남동생인줄 알았지만 전화를 받은 사람의 목소리는 아줌마 목소리였음.

전화를 받자마자  아줌마는 "어~ ★★(동생이름)이 바꿔줄께! " 라고 했음.

 

나는 순간 친분이 있는 밑에 집 아줌마가 같이 올라와 준줄 알음.

그러나 그말 이 끝나고 아무말도 안들렸고 나는 바보같이 전화를 그냥 끊었음..멍충이

누군지 물어봤어야지 .

 

끊고 나서 생각이 들었던것이 우리집 전화기는 구식이라서

전화를 받고 누구세요? 해야만 상대방이 누군지 알수있었음

. 즉, 전화번호가 안뜬다는 소리.

 

그런데 그 아줌마는 전화를 받자마자 내가 나인줄 알고있었고

동생이름까지 알고 있었음. 순간 나는 무서웠고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음.

 

집으로 막 달려갔더니 동생은 집압에 서있었고.

동생에게 너 혹시 밑에집 아줌마랑 집에 올라갔었냐 고 물었지만

동생은 그런적이 없다한다..

 

나는 집에 들어가기 무서워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며 들어갔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음

 

나중에 엄마가 집에오고나서 온집을 다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었,,.

엄마는 전화혼선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솔직히 믿기어려웟음.

 

 

추가로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올때면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고 함

우리집은 애완동물은 키우지않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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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내생각인데

그일이 있고난후 우리집으로 전화가 오는데 받자마자 뚜뚜..뚜.. 끊기는 일이

종종있음

 

 

오바하는 걸 수도 있지만 누군가 우리집에 몰래 들어오다면

우리집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거는건 아닐지.. 생각이 듬..힝.. 

 

추천수43
반대수0
베플샬랄라|2016.08.16 10:46
가족들을 잘 아는 년인듯. 씨씨티비 달고 없어진거 없는지 보셔요.
베플ㅋㅋ|2016.08.16 09:29
숨바꼭질
베플김밥엔사이다|2016.08.16 09:34
집에 cctv 설치하시고 일단 경찰에 신고해서 알리세요 만일에 상황에 대비해 전화추적도 물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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