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주말을 보내던 루.
그에게 문자한통이 왔다
' 2099년 2월 30일// 28시 03분
루, 나 당신에게 할말이쏘 나와.
당장.
-씽-"
루"전말... 모야..~ 씽~ 이러때가 아니지! 어서 나갈채비를 하자..!!!"
루는 급하게 욕실로 달려가 아끼던 샴푸로 샤워를 마친뒤, 옷장으로 달려왔다
옷장안은 온통 비키니뿐이었다
사실 그는 집에서 거의 안나가기 때문에 집에입기편한옷만 입는다
당장 나가야하는 상황, 그리고 밖은 매우추운게 제일 마음에 거슬렸다
씽이 기다릴텐데...
허겁지겁 커튼으로 옷을 만들어 나간 루는 씽에게 전활걸었다
컬러링(I am sexy boy. I got cute Lu~~)
루는 씽의 컬러링을 듣고 또 한번 감동을 먹었다
씽"어, 루."
루"오! 씽~ 오디야~~? 나 나왔는데..!"
씽"몬소리야. 난 당연히 집이쥐..."
루"응..?? 씽..? 먼소리하느거야..? 니가 나호라뫠..!"
씽"루, 지굼 몬소릴하눈고야!! 나 비행연습하고잇어눈돼 몬소릴하눈고야 도돼쵀..!"
루"씽.... 너 전말 실to the망 했어...... 너때문에 커튼 잘라버료눈데...... 나쁜푸드득샛기..."
씽"자..잔콴... 기다ㄹ"
띡-
구라를 치는 씽을 보기가 싫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거짓말치는건 절대 용납못해
루는 쓸쓸히 바닥만을 바라보다가 한숨을쉬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퐌"어, 루아니야? 반갑다 프렌. 거기소 머하고이는거야 루."
루"어.. 어 퐌~~ 요 마 벺흐 마 퍼스트 플핸드~ 난 그냥.. 생각하고이서서..ㅎ.."
퐌"너 고미닜지? 난 다아라. 이게 바뤄 똑심술이라고. 아무튼 너 뭐닐이쓰며 말해."
루"사실... 씽이 날 버렸어.."
퐌"뭐허? .... 폰줘."
루"어..?"
퐌"폰주라고."
루는 어떨결에 자신의 디카엔젤폰을 건넸다
퐌"엇, 이 폰 이즈 마이 스탈."
퐌은 내가준폰으로 씽에게 전활걸었다
난 말렸지만 퐌은 무슨 생각이 있다는듯 날 들배지기로 저지하고 전화를 이어나갔다
씽" 루?? 루 아깐 내가 ㅁ.."
퐌"씽 올만이다. 롱탐노쒸. 롸잇? 프랜? 본론말할게. 너 루 울리지마라. 푸드득모임에서 빼버릴거야. 오케? 그럼 끊어"
퐌이 박력넘치는 말빨로 씽을 제압하고 전화기를 부셔버렸다
루"안돼!!!!!!!!!! 내 디카엔제르폰..!!!!!!!!!!! 뭐하는지시야 퐌!!!!! 넘하자나 이건!!!!"
퐌"터치엔젤폰나온거모르냐. 내가 사줄게. 루. 그니까 울지마.
니가 울면,
내가슴은 찢겨저...."
루는 감동을 받던것도 잠시, 호기심이발동했다
정말로 울면 가슴이 찢기는지 궁금해진 루는 대성통곡을하기시작했다
그때!! 놀랍게도 퐌의 티셔츠가슴부분이 찢기기시작했다
퐌"...!!!!ㅇ..우와와오아...우와와악!!!!!!!!!"
퐌은 괴로워했다
퐌의 가슴부분이 찢기며 그사이로 빛이 새어나왔다
거기엔 "S" 라고 적혀있었다
그대로 퐌은 날라갔다
루는 퐌을 넋을 놓고 쳐다보다가 뒤에서 누가 부르는게 느껴졌다
탓허"루! 왜 불흐는데 태탑안홰! 목 하파서 츄크커카태!"
루"탓허~ 요 안뇽~"
탓허"루! 너 속담찰한다묘! 보혀춰!"
사실이다
루는 속담연습을 갱장히 많이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루는 거기에 자부심또한 엄청나다
루"크흠.. 그럼 잘드로바.."
탓허"웅!"
루"낮새드러밤지드러!!"
탓허는 너무 놀라운나머지 쇼크를 먹었다
그때 씽이 달려왔다
씽"루... 오해야 난 문자보낸족없쏘.. 루 그것마눌 알아죠.....
난..
놀 사랑해...
놀 위해소.. 노래 준비해따..... 두로죠..."
씽이 데리고 간곳은 홍대 한복판.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씽은 홍대한복판에 작은 상자를 두고 올라섰다
그리곤 마이크를 잡고 말하기시작했다
씽"아아.. 전 오눌 고백할고에요.. 내 작은 욘인 루. 내앞에 서죠..."
말이 끝나고 난 씽 앞에 살며시 다가섰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씽이 내 한손을 잡고 노래하기시작했다
씽"떳다 또따 루행기. 날아라 날아라~ 중국까지 놔롸롸 우리 루행기. 그다음은 내차례~"
루는 노래를듣고감동먹었다
루는 씽에게 킷숭했다
그다음에 뭘또해따
그건 니들이 상상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