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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점))26살에 중고차 판매 해볼까 하는 여자

슈어홀릭녀 |2016.08.12 13:44
조회 261 |추천 0

올해 26살인 글쓴이 여자사람 

용인에 있는 대학교 중국어 학과에 들어감 근데 20년 살면서 중국어에 ㅈ도 몰랐음 심지어 외국어 선택에도 일본어함. 엄마가 무조건 4년제 가라하서 지방대랑 용인에 있는 대학중 고민 하다 용인에 있는 학교를감. 애들은 이미 HSK며 뭐며 다 따고 중국어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4성  다 알아서 함 근데 본인은 4성은 무슨 성도 몰랐음. 그러다 보니 교수한테 찍힘 뭐만 하면 초등 학교도 아니고 맨날 나만 시킴.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교와 멀어짐 . 뭐 옷도 팔아 보고 이것 저것 하다가 휴대폰을 배우게 됨. 그때 당시 4년전이니까  막 스마트폰이 혁신적으로 나오던 시절 다들 핸드폰 바꾸고 할때 근데 그때는 사실 막 판매를 하는 거 보단 전산만 만질 줄 알다가 메인적으로 판매를 시작한건 3년전 휴대폰매장에 조건도 되게 좋고 페이부분 인센이 많은 편 이였음 그래서 주변사람이 엄청 도와줘서 돈이 뭔질 알게 됨. 그러다보니 사람이 욕심이 생겨서 출퇴근 시간을 늘리고 급여 부분을 조정을 할 줄 알게됨 .이때부터 인생 망침 . 돈을 벌라고 하다 보니까 술도 많이 마시고 술자리도 많이 가지고 하다 보니 맨날 싸우게 됨. 그래서 그 회사에서 2년동안 목숨 받쳐 일하고 딱 3달 쉬고 다시 생활이 어려워지니 지금 까지 이렇게 그지 같은 일은 없어 라고 생각 하면서도 하고 있음 .여자나이 26살이 적은게 아님... 맨날 먹고쓰고 놀았음. 근데 이미 돈이 뭔지를 알게 되다 보니까 . 사무실이나 전문직,아니면 학교 ,자격증을 따러 가려고 해도 사회 초년생으로 이니까  기본급이 아무래도 적겠지 그러다 보니까 이미 생활이 안될 정도로 일을 벌려 놈........ 

그러니 다른 직종으로 옮길 생각을 못하는데 제일 좀 힘든 부분이 물론 모든 직종이 힘든건데 남들 쉴때 쉴 수가 없다는게 제일 힘듦. 주말은 물론 빨간날 .추석,설때도 전날에 당일 이나 당일에 뒷날 이러다 보니 뭘 하지를 못함 퇴근시간은 8:30 집에 오면 거의 09:30-10시 사이 이시간에 술먹거나 사람들 만나면 새벽 2-3시는 기본 다음날 늦어도 09:40출근 삶이 노예임 그냥. 근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친언니가 나이차가 4살이 나는데 언니가 음 은행권? 할부사? 뭐라고 딱 말하기가 애매모호 한데 하여튼 자동차 쪽에서 돈을 만지는 일을 함. 그래서 본인이 정신줄 나가서 눈만 높아져서 이차 저차 살때 마니 도와줌 ....(.지금은 그냥 운송수단이라고 생각 하고 사는 중) 그래서 자동차 쪽 일을 같이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 보는데 원래 영업을 하고 사람들 만나기 좋아하는거 제일 잘알고 가족이니까 솔까 친구들 보다 언니한텐 솔직히 다 말하고 내 주머니 사정을 잘 아니까 근데 마침 언니가 그런제안을 했는데 주변에 잘 아시는 분이 많이 가르켜 주고 도와 주시겠다고 하셔서 중고차라는걸 시작 해 보려고 하는데 너무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잘 알아서 잘 하고 싶은데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이게 돈이 될까라는게 의심 스럽기도하고 이제라도 그냥 정신차리고 다른거 (전문직)찾아서 하는게 맞나 싶기도함.솔직히 여자도 집이 정말 잘 살던거 아니면 학벌이 좋던가 전문직을 가지고 있거나 해야 무시 당하지 않고 이제 잘 살 수 있는 시대니까 근데 기존에 하던 일이 전문직은 아니지만 하던일을 갑자기 버리고 갑자기 이렇게ㅇㄱ 방향을 틀어도 되겟나 싶기도 하고 다들 하시는 말씀들이 거의 뭐 폰팔이 차팔이 양아치 새끼들 이런 해시테그 들이 걸리니 그것도 고민 되고 어떻게 영업하고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중고차 하는 님들 조언 좀 주시고 26살에 직업바꾸는 언니 오빠 들도 조언좀... 진짜 진지해서 여자가 차 팔기 쉬울거 같진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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