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보기만하다가, 너무 고민이되는일이생겨서
처음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댓글확인할테니 꼭좀 현명한조언부탁드릴게요;
일단 제친구랑 저는 여자구요 아주어렷을때부터 친군데요
현재, 친구랑 친구남친은 지금같이살고있고 같이산지는 2년이넘었습니다.
서로 부모님들끼리도 다인사를 드렸구요 둘은 동갑이예요
그리고 저역시 남친이있고 제남친이랑 친구남자친구는 회사직장동료입니다.
친구랑 저랑도 그회사를 같이다니다가 현재는 퇴사를햇죠
어쨋든 친구가 원래 기가쎈편입니다 글구 개남친이가 잡혀사는 스타일이구요
너무 시키고 또 시키는대로해서 주위에서 친구남친불쌍하다. 하고 주위직장동료남자들이나,여자
들이 헤어지라고 할정도? 였습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스타일도아닙니다
나이많으신분들이 개네둘은 따로따로봐야한다 그럼둘다좋은사람인데 붙어있을때는 너무 여자친
구이미지가 다깍인다. 하시더라구요 물론, 친구도 많이챙겨주기는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마치 기쎈와이프를 모시고다니는 불쌍한 남편 느낌이 워낙강한지라
거의회사모든사람들이 입을 모아 친구남친을 불쌍하다여겼지요
그리고 친구남친은 그런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듯? 그냥 그런친구의 모습자체를
사랑하고있었다고 저랑친구는 생각을했었는데요.
그러던중 친구가 다른직장으로이직하면서 남친과같이다니던 회사를 퇴사 하게됫는데요
그뒤로 친구남자친구가 어느순간부터 친구의 뒷담화를 하기시작하더군요.
친구랑 저랑 둘이 친하니까 카톡으로 남친얘기를 하면 친구는 굉장히 만족하고
행복해하고있는데, 친구남친은 같은상황이여도 엄청 안좋게얘기하더군요
예를들어, 친구는 어제 데이트를 했다고만했는데 남자친구는 어제도싸웠다 들어봐라 하면서
이게자기가이상한거냐 묻고 들어주는 이가 많다보니 친구남자친구의 뒷담화는 점점심해지더군요
그렇다고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비난하는건아니지만 제남자친구에게 따로 상담하면서 거의 헤어
지고싶다는얘기를 3달전부터 상담을 했고 그러던중 실제로 친구남친이 바람을 미수?로펴서 1번
헤어질뻔했었고 1번은 친구랑싸우다가 화나서
친구를 타지에 버리고왔다고 하더군요. 그때 바람미수사건으로 다시 사귀기로하고 둘이잘지내길
래 잘지내는구나했는데 친구남친이 제남친에게 개는 변한게없다 이번에 또그러면 진짜끝낼꺼다
이번에도 엄마가 사정사정해서 다시만나는거다 라고했다더군요 저는 솔직히 되게 안믿기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친구랑 친구남친이 누가 진실을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뭐.입장차이인가 싶기도
하구요 왜냐면 그뒤로도 친구말로는 엄청 잘지낸다고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친구남자친구가 회사에 와서 매일 개때문에 돈이없다 개가돈모아줄줄알았는데 펑펑
쓴다 한번은 직방으로 집알아보고있길래 제남친이 집나오게? 그랬더니 나가고싶어죽겠는데 돈이
없어서 못나간다고 질린다고 그랬다더군요 그리고 친구랑 휴가가기전날도
그날 일이한가해서 회사사람들끼리 다같이 앉아서 제친구에대한 집중토론을했고
결론은 친구가나쁘네 헤어져라 였다고합니다.
사실 모든집안일을 거의 친구남자친구가 하고 친구남친은 이것에대해서 엄청난 불만을 갖고있는
데 제가 그런거를 얘기해보라고 하니까 말이안통해서 말도하기싫다고 어차피말해봤자 안먹히는
데 뭐하러얘기하냐며 그리고는 제남자친구에게는 이별상담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생각으로는 속고있는거라고생각합니다.
친구한테듣기로 남친은 친구앞에서는 순한양이나 다른없으니까요..
친구가 너무 안타깝고 하지만, 괜히 이걸이야기해서 중간에서 입장난처해지는거 아닌지모르겠기
도 하고 저도 몇몇은 제가직접들은게아니라 남친한테 들은건데 남친이없는얘길 있는것처럼 할사
람은 아닙니다. 의심많은제친구도 제남친말은 신뢰를 많이하구요 그리고 실제로 퇴사후, 직장동
료들만나서 얘기들어도 남자친구말이 사실인것같더라구요. (같이못살겠다고 같이휴가가기 전날
집알아보고 그런거요..)
친구로써 너무 안타까운데, 말을 못해주겠습니다.
왜냐면 친구한테 얘기해봤자 당연히 남친이랑 대판싸울꺼고 그럼 그게 제남친한테귀에 들어오고
그럼 결론적으로 저만 입싸서 가정파탄? 낸 사람되는거니까요 근데 반대로 친구입장에서 생각하
면 다알고도 자신에게 말을 안했다는 배신감이 너무 클것같습니다.
이런 친구남자친구의 실체를 얘기해줘야할까요?아님 그냥 끝까지 모른척 하는게나을까요?
개는 왜그러는 거며 , 저는 어떻게처신해야하는거죠? 어떻게해야 현명한 일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