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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촌언니가 불쌍해요ㅠㅠ

쀼우 |2016.08.12 20:34
조회 737 |추천 1

안녕하세요 며칠전 방에서 공부하다 엄마와 할머니의 통화하는내용을 들었어요.
저에게 이모가 한분 계신데 이모가 몇년전에 재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촌언니가 있고 지금은 20대후반 직장에 다니고 있고 새이모부에겐 아들이 한명있는데 한직장에 다니는걸로 알고 있고 사촌언니보다는 어리다고는 알고있고 정확한나이는 몰라요 아마 20대중반정도일거에요.저희 이모는 예전에 이혼을하고 재혼을해서 지금 집에 그렇게 4명이 살고있어요 근데 통화를 들어보니 얼마전에 그 남자분이 여자친구와 덜컥 임신을 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 여자분도 같이 이모네 집에 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임신사실을 엄마며 할머니도 안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애가 태어날 날도 얼마남지않았다고하네요. 졸지에 이모는 자기 아들도 아닌 남의아들 애를 키워야할 입장이되었고 저는 제 하나밖에없는 이모가 남의 아이를 키워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왠만하면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워야하는게 맞으니 이모가 키우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있으실텐데 아니에요...
몰래 sns들어가보니 잔뜩 쳐먹은사진이랑 놀러간사진올리고 네일아트받은거며 영화본거 이런 사진만 올려놓고 그렇다고 그여자친구가 능력이 있는것도아니에요 듣기론 여자쪽 집안은 별볼일없다고하는데 저희 이모네는 다 잘살고 그 남자도 자기직장있어서 월급 받는거 그대로 그여자한테 투자하는거 같더군요.
여기서 저희 언니가 왜 불쌍하냐면 언니는 아직 독립할 능력이되지않아서 어쩔수없이 그집에서 사는중인데 눈치가 많이보이나봐요
우리 이모가 제발 이혼해서 이모랑 언니 둘다 서로 자기인생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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