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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이럴 땐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익명입니다 |2016.08.12 20:36
조회 1,068 |추천 0
제가 사소한 거짓말을 들켜 여친이 먼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일주일간 매달려봤지만 단호하더라구요.
그리고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과 함께 그만해달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 후 2주 동안 연락을 거의 안하다가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 동안에 제가 잘못 행동한 점 느겼던 감정들 3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순 없냐고 묻자 그만하자고 자기 마음은 확고하다고 합니다.
만나는 날 여자친구가 식중독에 걸려서 아프다고 했습니다. (처음 만나기로 약속 한 날 아프다고해서 미루고 미루고 해서 만났음)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아파하는 모습이 마음에 너무 걸려 제가 직접 죽을 만들어서 집앞에 두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왜 자기가 전 남친때문에 집들어갈때 두리번거려야 하고 감시 받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나는사람 있으니까 혼자아니라고 이런 행동은 득이 되지 않고 독이라고 왜 그걸 모르냐고 하네요.
잘 보이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걱정이 되서 그랬던거 뿐이였는데...
3주간 매달리고 부정적인 생각과 거절만 듣다보니까 저도 슬슬지쳐서 말했습니다.
"만나자고 했던 이유는 마지막으로 확인 하기 위함이였고 나도 만나는 여자 있다 나 좋다는 여자 이 이제 거절 그만 하고 싶다라고 나도 이제 너라는 사람한테 질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릇은 내일 찾으러 갈테니까  내일 연락하마"
일단 상황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 그릇을 받으러 가려고 하는데 
매달리던 남자가 여자가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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