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다른여자 만나서 떠나버렸어요
나는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과 다르다길래 믿었는데,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하지 않는다 착각하는 그버릇
절대 버리지 못하더라구요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사랑한다고 했던 말들이 맴돌고 새여자는 누굴까
얼마나 예쁠까 나는 왜이리 못난걸까..
내 잘못이 아니라 그남자 잘못이었는데
일주일간 잘 먹지도 못하고 울기만 했어요
그런 절 보며 엄마가 한 한마디
너무 많다는건 하나도 없다는거야
너무 많은 사람을 사랑한다는건 한 사람에게 머무르지 못한다는거야
그제서야 그 사람이 불쌍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