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짜증나는 일;
부미
|2016.08.13 20:57
조회 288 |추천 0
하 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1년반째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그 오빠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사소 문제를 문자로 해도 되는것을 전화로 꼭 해주고 나 힘들다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게임할때도 제 옆으로 와서 앉고 제가 다른남자랑 얘기하고 있으면 막 슬쩍 쳐다보고 뭔얘기 했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어쩌다가 좋아하게 됬어요... 그런데 어떤 여자가 자꾸 방해를 해요!!!!!!!!!ㅠ 좋아하는오빠랑 옷도 겹치고 양말도 겹치고..ㅠ 누가봐도 사귀는사이 같았어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만 속상해 하고ㅠㅠ 너무 죽겠어요ㅜ 아 그리고 좋아하는 오빠는 그렇게해서 군대로 갔어요.....ㅠ 그리고 교회다 보니까 수련회를 가는데 그여자도 같이 가게 되었어요 아 참고로 그려자는 30대후반 그리고 엄청엄청 동안이예요!! 20대중반처럼 보여요.........ㅠ(그래서 더 슬픔) 교회 수련회를 가게 됬는데 그여자가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걸 눈치깐거 같아요.. 글서 저한테 막 은근 꼽주고 제가 말이 잘꼬이는거 가지고 애교 부리지 말라하고 사진찍은거 볼때도 내가 볼라고 하니까 막 뺏어서 혼자 15분동안 보고 그 다음에 사진보여주고ㅠ 진짜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 저 어떡해요?? 다른사람들은 그 여자가 이렇게 행동하는줄 몰라요ㅠㅠ 저한테만 이래요....ㅠ 그오빠는 그 여자랑 아는척을 안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사귀는거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티안내는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여자 안그랬는데 폰을 엄청 감추고 아무도 못보게 해요.. 이거 군대에서 연락올까봐 그런거 같아요ㅜㅜ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제발 너무 답답하고 눈물나요ㅜㅜㅜ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