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이 많은 창조론 중 어느것이 진리일까요?

개독시러 |2008.10.17 06:12
조회 440 |추천 0

지금 창조론이 교과서에 실리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모호해 질 우려가 있어서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겠네요.

 

창조론에 대한 생각은 로마카톨릭 이전 고대에도 있었지요.

흔히 이것들을 창조설화,신화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에누마 엘리쉬(메소포타미아의 우주론적 사본)이며,

 

수메르의 에아 신화,

 

이집트의 라에 의한 창조

 

고대그리이스 펠라스고이족의 천지창조설화

 

인도, 중국의 천지 창조 신화

 

우리나라의 천지창조신화

 

등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적인 입장에서는 유일신인 하느님이 태초에 완전한 자유의 입장에서 무로부터 우주 만물을 창조한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중요한건 인간남자는 흙에서 나왔다는 것,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왓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기독교내에서도 창조론이 다시 세갈래로 나뉜다는거다.

 

젊은 지구 창조론


젊은 지구 창조론(young earth creationism)은 창세기의 기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지구의 나이는 6,000-10,000년이고 최초의 6일동안 모든 창조가 이루어졌다는 이론이다. 일반적으로 근본주의 계열의 기독교 내에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20세기 후반에 대중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한 역사가 깊지 않은 주장이다. 창조과학 운동이라고 불리는 시도도 상당 부분 이 젊은 지구 창조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 이론은 진화론은 물론 물리학, 천문학, 화학, 지질학 등 대부분의 현대 과학 이론을 부정해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오랜 지구 창조론


오랜 지구 창조론(old earth creationism)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우주의 나이를 인정하고 긴 시간에 걸쳐서 개개의 생명체들이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창세기의 창조가 문자적인 6일에 이루어져 있다고 해석하지 않고, 날-연대 이론 (day-age theory)등의 설명과 같이 오랜 시간이 걸려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한다. 또는 간격론 (gap theory)으로 제시된 것과 같이 창조는 6일간에 이루어졌지만 그 전에 긴 시간이 존재했던 것으로 설명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의 나이와의 갈등을 해소하기도 한다. 이 이론은 과학계의 많은 이론들을 수용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창세기의 해석에 있어서 문자적 해석과 상징적 해석을 함께 사용한다는 것에서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역시 진화론의 과학적인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에 과학계와의 갈등은 여전히 안고 있다.


유신진화론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대부분 수용하고,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창조의 과정이라고 해석하는 이론이다. 과학과의 갈등 요소가 없고, 신학적으로도 충실한 해석이기에, 기존 창조론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고, 많은 기독교 계통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로부터 또는 진화론과 창조론 논쟁에서 창조론이 아니라 진화론으로 간주된다. 이는 기존의 진화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

 

일반적으로는 어느 민족의 신화에나 천지창조에 관한 신화가 있는데, 이는 천지창조의 시점과 현시점과의 시간의 간격이 어떤 방법으로 해소되든, 그것을 초월할 수가 있어 우주의 시초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신앙에 의한 것이다. 이 신앙에 의하여 사람들은 존재의 신비를 푸는 열쇠를 구하고 원초의 세계상태와 구조를 고찰하기 시작하였다. 주요한 천지창조신화는

 

① 신의 사고(思考) ·언어 ·발열(發熱)에 의한 창조,

② 신화적 인물이 원초의 해저(海底)에서 가져온 진흙에 의하여 천지가 창조되었다는 것,

③ 미분화(未分化)의 원초적 물질의 분할에 의하여 창조를 설명하는 것,

④ 거인이나 괴물의 해체에 의하여 설명하는 것 등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자 개독교인들에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개독들은 자꾸 '창조설화'를 '창조론'이라고 억지부리는데

'론' 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가설이나 이론을 말하는 것이고

'설' 이라는 것은 검증이 되지 않은 가설이나 이론을 말합니다.

천지창조가 검증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믿어야 하는건가요?

 

'개독경에 나와있으니까 진리이고 개독경만이 유일한 신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런 개소리는 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근거가 될 수 있다면 로보트태권브이 만화책에 태권브이가 나온다고 해서 태권브이역시 실제 존재했던 로봇이 될수 있으니까요.

 

창조론이 개독경에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진리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불순분자다 라는 논리로 태권브이를 검증해 볼까요?

태권브이 만화책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인간이 영감을 받아 인간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의지와 섭리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등장하는 태권브이 역시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 졌었습니다.

고로 태권브이는 실제로 만들어졌던 로봇이고 수 많은 악당들을 무찔렀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런데 왜 개독들은 이것을 믿지 않는 겁니까?

태권브이는 대한민국의 국의를 선양하고 나아가서는 북한공산당이 자유대한을 넘보지 못하는데에 분명 일조했습니다.

이것을 믿지않고 태권브이의 실존을 부정하는 이들이야말로 좌경세력이요 공산주의자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제가 써 놓고도 이거는 귀신시나락 까먹는 소리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ㅎㅎㅎ

 

그래도 진화론이 틀리고 느그들이 굳게 믿는 창조론이 옳다고 칩시다.

 

근데 창조론 하고 찾은 자료가 위의 내용처럼 무수히 많고 위의 내용 외에도 수도 없이 많은데..

 

위의 내용중 어느것이 진리인가요?

 

진리는 오직 하나잖아요 개독들에게는....나머지는 틀린것이고..

 

아니면 위의 내용을 다 교과서에 실어야 하는건가요?

북한 국사교과서에는 김일성의 항일투쟁사만 18 페이지라지요?

이 창조론이 그렇게도 대한민국 교육에 중요한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도 한 번 설명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그게 아니고 정녕 개독교의 창조론만이 진리이라면 왜 그것만이 진리인지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독경에 나와있으니까 진리이고 개독경만이 유일한 신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런 개소리는 빼고요

 

그리고 왜 단군상은 신화이고 공공장소에 특정종교의 우상을 세우는건 안되면서...

위의 특정종교의 창조론만이 국정교과서에 실려야 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