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5살 먹은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여자가 있는데
알고보니 저랑 학교 선후배 관계더군요.
전 얼굴도 곱상하고 차분한 그녀에게 첫눈에 이끌려서
선후배 관계를 가장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저것 말도 많이 시키고 , 최대한 가까워 질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더군요..
문자를 보내도 반은 씹고 어렵게 불러내서 같이 영화를 봐도 술을 먹어도 시큰둥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예기를 하는데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혹시 제가 싫은데 그냥 거절하지 못해서 마지 못해서 만나 주는건지..
싫다면 차라리 싫다고 확실히 말해주면 포기 하는건데...
이것도 아닌거 같고 저것도 아닌거 같고 너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