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꿈은 2016년 8월 12일날 6시30분 부터 꾼꿈
일단 난 평범한 중2야 ❗중2야 고딩아니야 중2❗
내가 그날에 전생체험 있잖아 ↓이아저씨가 해주는거
그걸틀고 이어폰 귀에꼽고 잤어
근데 내가 매번할때마다 그냥 잠자버렸단말이야
어김없이 그날도 처음에는 잤어 심지어 쫒기는 꿈꾼거같음..생각났었는데 이제 안나네
뭐째뜬 악몽꾸고 한 6시30에 깻다
깨서 엄마한테 톡왔길래 대답하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 전생체험 틀고 귀에 꽂았지 근데 또 잔거같아
근데 일단 내가 별꿈을 다꾸지만 꿈속에서 "아 이거꿈이네?" 라고 알아차린적이 한번도없다..? 그래서 매번 애들한테 어떻게하면 내가 꿈에서 꿈인걸 알까 하면서 얘기한적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에는 달랐어 꿈얘기할게 이제
내가 처음에 고등학교구나 라고 생각했어
난 키큰남자애랑 남자같이머리짧고 살짝 통통하고 키큰 여자애랑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어 우리 셋만있었는데 그냥 내 시선으로 보인거같아 난 내가 안보였으니까
근데 난 처음에 그냥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걷다가 내가 걔네한테 "나 전생체험하다가 잔거야?" 라면서 물어봤어
(이것도 신기하지만 일단 꿈 얘기부터 다 해볼게)
근데 걔네는 그냥 날 "얘 오늘 왜이러냐?"는 식으로 처다봤던거같아
그래서 내가 계속 물어봤지 "나지금 잔거야 아니면 전생이야"계속 물어보는데 대답을안해줬어
그냥 얘 오늘 좀 이상하다 라고만 생각하는거같았어
그렇게 걷는데 내가 또 물어봤어 "나 고등학생이야?" 라고 그러니까 둘중에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떤애가 "그래 너고등학생이야" 라고 말해줬던거같아 그래서 내가 아..고등학생 맞구나 라고 생각했거든
또 내가 "이거 꿈인가?" "꿈이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나 처다본다고 했는데" 라고 생각하는 도중에
내가 막 멋대로 말을 하더라 "이거꿈이야?"라고 .. 근데 왜 사람들이 나처다본다고 하지않았어??
아무도 안쳐다봐 남자애랑 친구는 미친건가라는식으로 신경도안쓰고 그냥 걸어가..
( 근데 중요한건 그남자애가 내남친이였던거같아 내 느낌은 그래 꿈속에서 내 남친이였어 )
또 어디서 날 안아준건지는 잘모르겠는데 기억나는건 그 남자애가 날 안아줬어
아 내가 내 발을봤었는데 워커를신었었어 흰색워커 집에있는거랑 똑같은거였어 내가 그거를 신고 있었는데 안아준 남자애가 키가 참큰거같아..ㅎㅎ
내키가 그남자애 어깨쯤 왔던거 같아 근데 내가 키가좀 크거는 166인데..크흐 워커도 높았는데 나보다 키가크다니 ㅎ하헣핳ㅎ..
아니 그남자애가 날 안고있는데 내가 그남자애를 올려다봤어
(이때 남자애 얼굴을 정확히 봤고 )
걔도 날 내려다봤어 표정이 기억나 걔는 무표정이였다 .. 어째뜬 보는데 분위기가 뽀뽀 할꺼같은 분위기..? 핫
걔가 내볼을 손으로 감싸더니 이건아니다 라는표정을 짓고는 날 놔주더라 꿈속에서도 아쉽다고 생각은했는데
다시생각해보니까 더아쉽네
어째뜬 걷다가 보니까 학교건물 뒷쪽이 였던거같아
왜 학교들 보면 점심시간에 행님들 담배필꺼 같은데 있잖아
근데 거기가 내가 실제로 가본적은 없는곳이였어 처음보는곳이였지
거기가 ↓이렇게 바닥이 돌로 되어있고 그랬는데
남친은 앉을수있는데 거기에 앉아있고 친구랑 나는 일어나 있었는데 친구는 떠들고 있었던거 같고
내가 남친 손을 잡으려고 했었어 나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네.. 어째뜬 잡으려고 했는데 남친이 "어른" 이러면서 손을 뿌리친다고 해야하나?? 무튼 잡는걸 피했어
나는 뭐지 하면서 뒤를봤는데 여선생님이 오셨어 진짜 우리학교 선생님은 아닌데 처음 보지만 그냥 딱 선생님이구나 했지
그래서 "아" 하면서 있었는데 그 선생님이 우리쪽으로 오셔서 친구랑 남친한테 얘기를했었는데
( 내가 잘기억이 안났는데 애들한테 말해주다가 생각난거야 )
그선생님이 우리한테 뭐하냐고 막했는데 친구가 막뭐라해서 좋게 넘어갔던거같아
그리고 그쌤이가고 친구가 우리한테 나같은 친구가 어딧냐고 나한테 고마워하라고 막 잘난척하면서 말했던게 했던게 기억이나
또 그때 내가 그친구얼굴을 처음으로 봤고
그다음에 다시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우리가 계단을 올라갔던거같아 내느낌에는 한4층? 5층 이였는데
복도에서 무슨 제사를지내는거 같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좀 이상했어 내가 꿈에서는 기독교를 믿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모르겠다 그냥 좀 이상해 많이 이상해 아주많이 이상해
복도에서 책상에 뭔 물건들이 많았고 물건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학생들은없고 아저씨들 아줌마들이 있었어
그리고 그분들은 눈을감고있었고
내가 눈감고있는 아저씨 얼굴만 봤던거 같은데 그아저씨 얼굴을봤는데 몸이 친구랑 남자친구있는데로 못가겠다고 해야하나.. 사람이 많아서 못간거 같기도하고
↓거기 구조야
어째뜬 남친은 교실에 들어가 있었던거같고 친구는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교실에는 학생들이 있었던거같아
복도는 아줌마 아저씨들이고 또 주위는 북적북적 시끄러웠던거같아
나랑 남친을 제외한 다른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았던거같고
그때 근데 내가 꿈에서 깰꺼라고 생각했나봐 내가 남친한테 나 잊지 말아달라고 제발 잊지말라고 나는 너랑 사귀는것도 좋고 너네가 좋다고 막 애처롭게 말했던거같아
그때 느낌이 내가 눈감고있는 아저씨 보고 몸이 안움직이는거 같다고 했잖아??
근데 진짜 그아저씨가 날 잡는거같은 느낌? 막 내가 다신 못갈거같은느낌??
막 그런 느낌이 나더라 어디에 빨려 들어가는것 처럼
그말을전하고 다른꿈을꿨어 정말 다른꿈꾼건 택시기사한테 납치 당할뻔 하다가 도망쳐나왔다.. 어처구니없지? 맞아 내생각도그래
이렇게 꿈이끝났는데 먼저 내가 예전부터 꿈을 많이 꿨다고 했잖아
근데 난 정말 내가 그많은 꿈을꾸면서 꿈을꾸고 있구나 라는걸 알아차린적이 없어 정말 근데 그날에 내가 꿈이란것도 알았고 내가 전생체험 듣다가 잔거라는거 까지 생각을 했다는거잖아.. 나만신기해?
그리고 난 한번도 꿈에 모르는사람이 나왔을때 그사람 얼굴을 기억한적이 없어 정말 매번 꿈속에 모르는사람이 나올때 남자 여자 구별만되고 얼굴이 보이지 않았거든
하지만 이날에는 얼굴을 확실해봤고 또 아직도 기억해 확실하게
남자애는 구릿빛피부에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으면서 키가컸고 웃는걸 본적이없네.. 계속 무표정이였어
여자애는 머리는짧고 (진짜 난 처음에 남자애인줄알았어) 통통했고 절벽이였고 얼굴에 여드름이 많았어 말도많고 활발했고
또 내가 꿈에서 깰껄 알아차렸다는거..
내가 잊지말라고 하고 꿈이 끝나버렸고 다른꿈으로 넘어갔잖아
다른꿈을 꿨을때는 꿈인것도 몰랐고 또 전꿈의 기억도 없었어 그냥 ..꿈이였어
아 근데 꿈속에서 꿈이냐고 물어보면 다쳐다본다고 하지않았어..? 나만 이러는거니 왜 안쳐다보지..
뭐째뜬 행복했어 내가 꿈에서 그남자애를 많이 사랑했거든 정말
한동안 계속 쫒기는꿈 막 악몽만 계속 꿨는데 오랜만에 기분 좋았어 잊지말라고 했을때 생각하면 슬프긴한데
예지몽이였으면 좋겠다 정말 난 전생도믿고 환생도믿고 타로도믿고 점도믿고 꿈해몽도 믿고 다믿으니까 예지몽이였으면 행복할텐데
그리고 그림 못그려서 미안하다 내가 미술이랑 전생하는 사이라..
긴글읽느라 고생많으셨어요 100%진짜 실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