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들은 행복한 가정에 살고계세요?

힘들다 |2016.08.14 21:49
조회 199 |추천 0


어릴때부터 부모님들이 싸우는게 당연했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술먹고 자기 부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위는 일상이였다 .
우리집은 가난했기에  어릴적 빨간딱지가 붙혀져있는 모습도 볼수있었다 . 
어렸을때 부모님 싸움에 크게 다치고 나서 싸우지 않았는데 오빠가 결혼하고 나서 .
아빠가 바람을 더 피고나서 부터  싸움은 일상이 되었다.
"항상 너만 아니였으면 안살았어 얼른 커서 너도 집나가 
너때문에 참고 지낸다 너때문에"-
이말은 왜이렇게 가슴이 아플까 . 막둥이로 태어난 나는 무슨 잘못일까 
내가태어난게 잘못된 것일까 집에서 살기가 싫다
시험기간에도 어김없이 싸우시면 내일 시험인데 제발 여기까지만 하면 안돼냐고 
말을 꺼내도 폭력 언어폭력 ..공부를 제대로 할수도 없다 
방학인데 친구를 만나러 나갈수도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가정에 매일
불안과 긴장속에 살아야 하기때문에... 일부러 부모님들이 싸우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힘들어도 웃고 지냈다 하지만 속은 너무 아프고 힘든데  말할사람도 없다 
사이가 좋은 부모님들을 보면 부럽다 한사람만 사랑해주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나는 이제 남자를 잘 못믿고 생활 할 것같다...요즘 너무 불안하고 살기싫다 
이런가정속에 살고계신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 가고 있으시나요 
요즘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 자신을 때려야지만 스트레스를 풀수있네요.. 속이 답답하고 살아갈 맛이 안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