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자친구가 일명 방석집??
그런곳에 갔던걸 알게되었습니다
남친은 제가 알고 있는거 모르고요
가끔 의심이 갈정도로 연락이 안될때가 있었거든요
그냥 회사동뇨들하고 술먹고 놀거나 잤다고하는데
이게 점점 갈수록 믿음이 안가는거에요
그래서 커플각서?라는 어플을 몰래 설치했고
그저께 연락이 안되길래 처음으로 어플을 보았더니
그런 사창가 쪽이 찍히는거에요
전화했더니 받지도않고 ..그담날 저나와서는 잤다는 거짓말까지..
제가 거짓말하지말라며 추궁하닌까
저보고 자길 믿지 못한다며 오히려 화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사과하라며..너무 어이가 없네요..
12월 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결혼해서까지 저러고 다닌다면..
그리고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다알고 있다는거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그런데서 놀면 성관계도하고 그러는거죠?남자가 그럴수도있지 그렇게 생각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