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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행복으로 바꾼 이야기

사랑이 |2016.08.15 03:14
조회 63 |추천 0
난 어린부모가 되었었지.
자식이 왜 철딱서니가 없을까?
그건 자식은 부모를 바꿀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자식은 부모가 되더니
확 달라져버렸다. 희망이 보였기에.
심지어 내가 답답하고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모님의 모습을 순수한 어린
생명에게선 찾을수가 없었기에.
부모는 자식을 바꿀 수 있으니까.
게으르고 방탕하게 살아갈 수도 있지만
예쁘고 아름답고 올바르게 살 수 있어서.
난 이런 사람인데. 이런 대접을 못받고
적응하고 이해해야 하는 과정들이
자식의 입장에선 안되고 사회적으로도
비상식적인 부모님의 게으름은
또 다른 정신적 학대로 다가왔으니까.
이런게 내상식이었지...
글쎄 나도 남자 잘못만나 실패작인생으로
종지부를 찍었지만.
그놈은 악마다. 돈을 벌지 않는데
이혼을 해주지 않아서.
나는 변호사도 내가 사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개고생 해야하는지
모른다. 무료 국선이 아닌 전문을
부를꺼라서. 백프로 이혼만 전문인
변호사를. 물론 판단은 판사지만.
판사는 지가 법이라지만.
이번에도 내가 지면 아주 ㅈ같은 결과를
얻겠지. 판사나 남편이나 나부랑이
병신들인거지.
시어머니조차도 불쌍한 내인생을
위해서라도 이혼해주라 하시는데.
참 그런 남자, 대가리 박살내고싶다란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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