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잠만자고 안죽을만큼만 먹고 살았어요
죽을용기는없고 살 의지도없어서 일도거의안하고 방세도못내고
그러다진짜 너무힘들어서 엄마한테 다시 연락햇는데
흔쾌히 들어오라길래 다시 집에온지 두달쯤되가요
근데 제가 다시와서도 일안하고 집에만있고
가끔 엄마가게하시는데 돕고그랬거든
일당준댔는데 일해도 돈을안주시고
근데난 암말못하고 걍 안받을생각이였어요
또 가게도 안나가다가 어제 알바가그만뒀다길래
잠오는데도 가서 일도왔어요 게다가 어젠 제 생일이였거든여..
뭐 그런건 상관없지만..저생일이라니까 아맞다 축하한다. 이한마디 들음)무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어제일한일당은 주실거냐니까 주겠대여 근데 계속 안주는거예요
또 넘어가겠다싶어서 지금달라고하니까 엄마가
갑자기 너는 엄마를뭐로 생각하나면서 돈달라할때만
그러냐고 다음부턴 일똑바로하라고 화내는겁니다
제가 분명히 집나갔다가 다시 집들어올때에 집나간이유도 ㄱㅏ게에서 같이일하면서
마찰이 너무 생기고 스트레스였던게 컷어서
그런얘기하면서 엄마가게에서는 절대로 일안하겠다
엄마도 알겠다고 했었는데.. 근데또 오늘
가족인데 당연히 도와줘야되는거라면서 그러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반박하니까 그럼 따로살자면서 그러는데
저 진짜 엄마랑둘이사는데 힘들때 기댈데도없고
유일한가족이 엄만데 엄마는 날 딸로생각하지도않는거같고
집나갔을때도 내걱정 한번 안해준엄마고 그런엄마가 싫어섣
집나간거였으면서 할줄아는것도없고
또 집와서 이렇게 반복하고있는게 조카 한심하고
어디 말할데도 없고해서 여기다쓰는건데..
저진짜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