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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의견좀..듣고싶어요

후후 |2016.08.16 02:07
조회 305 |추천 0
이십대 후반 남자 입니다. 약 1년의 연애를 끝냈습니다. 헤어진지 3일됬네요 카톡으로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1년인데 만나서 말도 못할정도면 뭐 도대체 어떤 이유인가 싶었죠 이유는 이런저런일이 있었고 그것들 땜에 마음이 식었다 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라는게 바람도 아니고 도박?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고..그냥 부담스럽다네요 ㅋㅋㅋ어이가 좀 없네요 처음엔 사랑해서 부담스러운거 참아 가면서 만남을 이어 갔는데 이젠 못하겠답니다 음..자기 한테 남친이 1순위어야 되는게 부담스럽고 저를 챙겨야 되는게 부담스럽다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제가 물질적으로 부담을 준것도 없는데 그냥 말그대로 1순위여야 한다는게..처음엔 엄청 가까이 살았어요 엄청 자주 봤어요 가까우니까 근데 그것도 자기는 부담스러웠다네요 ..ㅋㅋ그당시에..ㅋㅋ그러다가 여자쪽이 먼곳으로 가게 됬어요 약 4시간거리 왕복은 8시간 자동차로.. 그리고 제가 휴가를 받아 5일정도 있었습니다. 여친이 있는곳에 여친은 자취를 했습니다. 룸메가있었기 때문에 저는 호텔을 잡았구요 그러면 저랑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5일동안은.. 근데 그것도 잘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싸우기도 하고 5일동안 거의 매일 싸운듯해요 그 문제 때문에 ..둘다 어차피 휴가기 때문에 시간이 많았어요 여친도 아니 전여친도 타지라 아는 사람도 많이 없었고..여튼 그렇게 하고 내려와서 일주일 지난 후에 카톡으로 통보하네요..ㅋㅋ 여성분들 남자가 자주 만나자고 하고 자기한테 의지하면 마음적으로.. 부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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