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돌된 아이를 두고잇는 어린 엄마입니다.
일단 하나씩 적을텐데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천천히 조금씩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8살차이 나는 저희는 약 100일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을 하게됐습니다.
일단 시댁에서 지내기루 하고, 애기를 낳고 식을 올리기로하여 배가 좀많이 나왓을때쯤 혼인신고를
하고, 식은 아기낳고 약 돌지나서 올렸지요.
연애때, 진짜 많이 안맞앗습니다. 뭐 저희신랑 나이가 제가 어리다고해서 이해해주고 이러는거
없엇죠. 전혀 짧디짧은 100일이란 시간에 우리아이가 생겨 흔쾌히 당연히, 고민없이 낳는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쨋든 시댁에서 살고있엇어요.
성격차이 뭐 이런거 솔직히 어느남자를 만나도 성격차이 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이제껏,
근데 저희신랑한테 진짜 너무 흠인거? ㅍㅌㅅ가있네요.
연애때 몰랏냐구요? 예 몰랐습니다. 아니요 몰랐다기 보다는 속앗네요
짧은머리를 좋아한다고 니가 날 사랑한다면 짧은머리로 짤라주면안돼겟냐
이런식으로 꼬셧죠 저를, 그래서 저는 그냥 짧은머리를 좋아하는갑다 했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짧은머리는 둘째치고 헤어ㅍㅌㅅ가 잇네요
야동보는게 아니라 여자들 삭발하는 동영상 보고잇고, 파마하는 동영상 이런거를 보고있네요
하..진짜 제가 이런 ㅍㅌㅅ때문에 진짜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연애때 관계 일주일에 1~2번씩했어요.
애기갖고 3개월까진 일주일에 1번씩 하다가
3개월 이후에 배나오기 시작하면서 관계없다가 아이낳고 한 6개월만에 처음관계갖고
지금도 뜸해요 한..5개월에 한번씩? 많으면 두달에 한번?
수도없이 애기했습니다. 난 아직 너무나도 혈기왕성하다 그건둘째치고 오빠품안에 안겨잇고싶다
그치만 시댁에 잇단이유로 어른들이 잇는데 예의가 아니다.
피곤하다. 이런식으로 피합니다.
정하고싶으면 니가 머리를짤라라 뭐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구요
저는 이런애기들을떄마다 진짜 이혼생각이 많이 들어요 진짜..
남들은 관계가 사랑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관계가 없기에 저를 사랑하지않는것같은 기분도들고
매일같이 집에서 육아랑 살림하고 신랑들어오면 무슨강아지도아니고 비위맞춰주다가
제가 하고싶어서 덤비면 욕하고 피곤하다는데 왜 귀찮게하냐고하고..
결혼생활이 이런거였음 저 진짜 시작도 안햇을텐데 내가 타지와서 왜이러고있나싶고,
제가 집에서 스트레스받는다 오빠한테 서운하다. 이런애기하면 니까짓게 뭐 그렇게 힘드냐고
호강에 겨워서 지랄한다고..뭐 그런애기를 계속해서..
저는 말도 못꺼내요..
남들앞에서 저에게 잘해요 그래서 저희신랑주변사람들ㅇ느 신랑이 변했다는둥 제수씨 사랑받는다는둥 뭐 그런애기하는데 이젠다 가식으로보이네요
요새는 진짜 연애때는 임신이 목적이엿나 싶기도해요.
저 너무외로워요..언니오빠들..진짜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아기키우느라 외롭지 않을꺼라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신랑이 자기가 밖에서 돈벌어오느라 너무힘들다네요,. 그래서 제가 비위를 맞춰줘야하는거래요
저보고 내조를 배워보라네요..
이혼을 해도, 아기는 제가 데리고 갈생각인데..
돈한푼없는 현실때문에 막상 이혼하자고도 말도 못꺼냅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 재혼이라 전처랑 이혼할떄도 아이양육으로 많이싸웟다고합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절대 애기안줄꺼라고..나갈꺼면 니몸만 나가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상처가 너무커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손 내밀어요
당장헤어질수잇는 상황이 아니라 저한테 조언 한마디씩만해주세요
나중에를 위해서 일단 참고잇으라던지.. 뭐 그런거...하나하나 다읽겟습니다
말주변이 너무 없어서 잘 이해하셧느지 모르겟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