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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 그리고 혼자 남은

저런 |2016.08.16 17:09
조회 371 |추천 5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조금만 더 참을 걸

조금만 더 잘할 걸

 

이런 말들은 다 소용 없지

 

내 나이 서른 하나

 

한 번 , 두 번 헤어진 것도 아닌데..

 

언제나 헤어짐은 씁쓸하고, 한없이 아쉬운 마음 뿐 이다.

 

단지, 시간이 지날 수록 세월이 흘러갈 수록

 

이별에 대해서 잔인하다고 생각드는 건 적어지는데,

 

요즘에 난 내 자신에 대해서 자꾸 생각해보게 된다.

 

난 버림 받은 건가? 다시 또 누굴 만나려나..?

 

아련하게 예전의 사랑에 대해선 미련이나 아쉬움은 뒤로하게 되고

 

나이가 먹을 수록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잠 못드는 고민과 푸념을 늘어놓는다.

 

잠이 오질 않는다. 억지로 자는게 이렇게 힘들 다는 것을 사랑이 끝날 때 마다 생각한다.

 

이별도 반복하면 학습이여라,

 

새로운 사랑도 다가오면 설렘이여라..

 

언제쯤 내 사람을 만나 번듯하게 결혼하고 잘살아 갈 수 있을지.

 

내 나이 서른 하나에 힘없는 하루를 보내고 잠깐 그녀를 생각하고.

 

또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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