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이야 사귄지는 얼마 안됐어 썸은 3주 정도. 오빠는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고 나는 표현을 안해주면 나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걱정도 많아지고 그래. 내가 표현을 하면 그냥 웃으며 지나가곤 해 그러니깐 나는 표현을 더더욱 못하겠어 하면 나만 좋아하고 나만 애타하는거같아서 표현도 잘 못하겠어 말은 해봤는데 자기는 사전에 내가 이런말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이런건 담아두지말라고.. 만나면 눈빛이 나를 좋아한다는게 느껴지고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자기는 처음에도 잘해주지 못한데 그냥 긴실같은 사람이래 그러니깐 잘은 못해줘도 계속 쭉 노력하겠다고 해 이렇게 한번씩 진심 아닌 진심을 말하니깐 거기에 너무 헷갈리고 어려워 근데 내가 좋아하니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진지해 남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