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교대에다니고 있는 21살 여학생입니다!
전 교사라는 직업을 좋은직업이라 생각하고 쉽게 될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을 보면 교사를 은근히 무시하는 것같아서 기분이 참 그럽니다..ㅠ
예를 들면, 너는 교대다녀서 미래 걱정없겠다고 부럽다고 하다가도, 자기도 이것저것(로스쿨, cpa등) 시도하다가 안되면 교대에 가야겠다고 합니다. 또 다른 친구는 사대에 다니는데 언론고시를 시도해보고 결국 안되면 임용을 보겠다고 합니다. 다 교사를 다른 직업보다 등한시 하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만 선택하겠다는 발언들이죠....이 친구들 다 좋은 대학에 다니고 저를 일부러 괴롭히려고 저런 말들을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정말 저렇게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죠. 교사가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친구들은 쉽게만 생각하는 것같아서 씁쓸해서 끄적여봤습니다ㅠㅠ
판에서도 보면, 여기저기 많이 소환되는게 사람들이 만만히 여기는 직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제가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