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어 있다니~ 몰랐네요
싸이에 방문자가 생기길래 이상하다 싶었더니....
저두 싸이 한번 살포시 적어놓고 후다닥 도망가 봅니다
http://www.cyworld.com/sakura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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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찾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사진이 있어야 그래도 읽으신 분들에게 공감이 되잖아요 ^^
이 글을 예전의 저처럼 어중간한 몸무게를 가진 여성분들을 위해!!
^^
전신사진은 찍어둔게 없네요 아쉽게도......
저도 이사진 찾으면서 놀랐습니다. 얼굴이 바뀌기는 했군요 ^^
앞의 3장은 디카사진, 뒤의 2장은 폰카....
첫번째부터 3월 말 54kg, 7월 초 48kg 세번째부터는 현재 40kg.....
얼굴살........정말 잘빠지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ㅠㅠ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동안 14kg!!!
다이어트 저에겐 남의 이야기 였습니다
키 157cm 몸무게 48~9를 항상 유지해 왔기 때문이죠
얼굴에 살이 많아서 약간 통통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작년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내 몸을 54kg로 두둥~~ ㅜㅜ
귀국하자마자 엄마에게 다이어트를 도와 달라고 말을 했죠
처음 근처 개천을 따라 약 40분정도 걷기 시작했습니다
식사량을 단숨에 줄이지는 않았어요. 한식으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감량이 되더군요~
약 한달에 2kg씩은 감량이 되었던 것 같네요~
5월 말 알바를 시작하며 단기간을 위해 도전한다는 금식 비슷한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넘의 알바하는 곳이 식사를 주지 않아 점심부터 저녁을 꼬박 굶게 되었습니다.
이딴 알바는 하지 않는다 다짐하면서 한달만에 그만 두었죠
그때 50에서 정체기였던 몸무게가 48로 줄었습니다...뭐 이건 밥을 못먹어서 ㅠㅠ
나중에 아파트 앞 개천을 따라 걷는 시간도 1시간으로 늘이기 시작했습니다
알바 때 밥을 못먹고 다녀서 한달 사이에 위가 확 줄어 식사량을 반이상으로 확 줄였습니다.
그렇게 7월 말이 왔습니다. 그때 저의 몸무게는 45kg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젠 그만해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 하고 있을 때, 동네 산을 접했습니다^^
갔다오면 그냥 기분이 좋아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해가 뉘엿뉘엿 질때 집을 나서 등산을 다녀 왔습니다
2시간 걸리던 시간이 나중에 익숙해 지자 1시간 30분안에 집까지 올 수 있더군요.
그렇게 44, 43..... 몸무게는 줄어갔습니다.
8월 말.... 몸무게는 42가 되고 9월부터 전 헬스장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5kg도 못들고 낑낑 댔습니다. 이제는 왠만하면 15~20kg으로 모든 운동기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아~ 물론 산은 여전히 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서 10월 중순을 넘어가는 전 지금......
40kg이 되었습니다. 38kg까지 되었다가 주변에서 그건 너무한다라는 말에 40을 유지중입니다
산도 여전히 다니고 헬스도 여전히 다닙니다~
이제는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습관, 그리고 산을 다니면 풍경이 너무 좋아서....
좋아서 운동합니다 ^^ 운동은 즐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
그러면 다이어트라는 부산물은 당연히 따라오는 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지금 하고계시는 분들 ^^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