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숭똥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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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
> 두개 그냥 턱턱 잘 받으면서 태연스럽게 고맙다고 말하고,
뭐 건내줄때 손 빠닥빠닥 스치면서, 눈웃음 작살날게 보내고,
콘서트 <
>가자고 하니까 간다고 했다가 전 날에 못간다고 하고,
알아서 가라니까 안가버리고,
미안하다고 곧잘 해대면서 띠댕, 한번도 나를 달래지도 않고...![]()
몇일 후에...
막판 담판을 지으려 하니까.
浪漫 : 우리 단도직입적으로 꺼냅시다. 나 좋아하오. 어떻소. 나...
내숭똥딴지 : (아주 냉정 <
> 하게 ) 전혀 NEVER!!! 동료 이상은 아니에요.
浪漫 : 고맙소. 정말 고맙소
[참조 : '너도 한번 채여봐' (浪漫 著) 인용 : '이 대화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차이는 가장 기본적인 대화의 전형으로서 모든 차인 사람들은 이런 패턴을 겪게 마련이다.']
미친놈 뭐가 그리 고마운지...불* <
> 은 어디다 두었는지
아~ 겨울이라 오그라 들었나부다.
헐~~
아...근데...정신이 번쩍 거리는 것이
천재소년...아니 천재야수가 된 듯 정신없이 2주동안 열심히 살았다.
너무 고마웠다. 그 내숭똥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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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어 지금 이 글 쓰고 있는데 메세지<
>가 왔다. 내숭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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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뚱딴지 : (ㄱ)인상좀 피고. 남자로서 괜찮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없었다면 잘 해줄 수 있을 텐데...
< 디랄 옆차기 한다 ~~~ 전번에 사귀는 사람도 없다더니...>![]()
浪漫 : 그런 말은 날 두번 죽이는 거에요. 그게 언제 일인데 아직도 안까먹소
내숭뚱딴지 : (내 말이 장난으로 들리는 듯) ^^ 잘 지내요 우리
( 개쉐~ , 빤스 차고 옆차기 하네~~~
)
浪漫 : 그분과 좋은 사랑을 키워가세요.
(개뿔~~![]()
귀신 씨나락 까먹다가 이빨 까진 소리 한다.)
[ 본문의 내용중 (ㄱ)에서 의미하는 말과 가장 유사한 것을 찾으세요
(1) 난 당신을 좋아했어요.
(2) 난 당신을 좋아한 적이 있었어요.
(3) 난 당신을 좋아한 적이 있었을까요?
(4) 난 당신을 좋아할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5) 미안해요
정답 : (5)
해설 : (ㄱ)의 내용은 ' 없었다면 ~~ 할 수 있었을 텐데 ' 라는 문구에서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다. 즉 가정문 반대되는 내용 즉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내용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줄 여유가 없다는
사실을 암시하므로, 여자들이 이 같은 상황에 흔히 하는 대화 문구인
'미안해요' '죄송해요' '어쩔수 없네요' ' 착각이에요' 와 일맥상통
하다
이런 말을 쓰지만 집착은 아닌데, 그 내숭뚱딴지 정말 고맙기도 하다. ![]()
(근데 속에서는 부글부글 끈다.)
예전엔 좋아하는 여자와 연인관계가 되지 못하면 참 많이도 속을 끓였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되어간다.
나빠진건지 아님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앞에서 쉽사리 버렸단 자존심이 이제는 내 앞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괜히 강한 척, 아무 일 없는 척하는 걸까???
어차피 Feel <
>이라는 거 50% vs 50% 아닌가???
착각 <
> or 현실 <
>이겠지...
근데 난 아직도 착각속에 사는 걸까.![]()
30살 되기 348일남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