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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진정한 승자는...정말 누구일까요

|2016.08.18 02:15
조회 10,063 |추천 26

헤어져도 금방 이성을 사귈 수 있는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일까요

사랑을 받기보다 더 주었던 사람일까요. 받은 것보다  덜 주었던 사람일까요

사랑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만이 최고였었던 사람일까요

남자가 더 먼저 다가올 확률이 많은 여자일까요.  직접 찾아나서 새 사랑을 찾아야될 환경이 높은 남자일까요.

 

여러 공식이 있는 걸 알아요.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헤어지면 더 사랑한 사람이 승자다.  아니다. 그렇다 저렇다.

 

이렇게 이런 공식으로 위로받고. 좌절 하다보니 시간은 가고. 잊혀지는 거겠죠.

어차피 상대는  제가 뭘 하고 살든 상관이 없는데 말이죠.

 

다들 힘내시는 밤이 되시길. 그리고 내일 다시 아파올 걸 각오하시기를

나는 당분간 더 아플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저  의식속에 있는 흐름을 만끽합시다.

 

이별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는 않는 거 같아요. 상처주는 사람에 의해 강해진다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통해 감사함을 알고  단단하게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한 상태로 취해서 주절주절 떠들지만

 

추천수26
반대수1
베플ㅇㅅㅇ|2016.08.18 03:26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승자라는 건 정말 개소리임. 더 많이 사랑하면 후회가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후회됨. 자기가 충분히 많이 사랑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더 사랑하기에 그 사람 잘못이 더 많다고 하더라도 이별의 문제를 자신에서 찾고 더 힘들어함.
베플ㅁㄴㅇ|2016.08.18 03:52
헤어지고 난 직후 더많이 사랑하면 후회가 남아 미친듯이 더 잘해줄걸 더 사랑할걸 근데 사랑은 줘도 줘도 부족해서 후회해 하지만 시간이지나봐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준 사람에게는 난 최선을 다했다는게 느껴질거야 그럼 그 사람 안타까울껄? 내 사랑의 가치를 모르고 떠나는 그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보면 너의 사랑의 가치를 알거든 그럼 미련 후회로 남는데 내색안하지 왜? 자존심 조카 상하니까 그럼 너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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