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도 금방 이성을 사귈 수 있는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일까요
사랑을 받기보다 더 주었던 사람일까요. 받은 것보다 덜 주었던 사람일까요
사랑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만이 최고였었던 사람일까요
남자가 더 먼저 다가올 확률이 많은 여자일까요. 직접 찾아나서 새 사랑을 찾아야될 환경이 높은 남자일까요.
여러 공식이 있는 걸 알아요.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헤어지면 더 사랑한 사람이 승자다. 아니다. 그렇다 저렇다.
이렇게 이런 공식으로 위로받고. 좌절 하다보니 시간은 가고. 잊혀지는 거겠죠.
어차피 상대는 제가 뭘 하고 살든 상관이 없는데 말이죠.
다들 힘내시는 밤이 되시길. 그리고 내일 다시 아파올 걸 각오하시기를
나는 당분간 더 아플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저 의식속에 있는 흐름을 만끽합시다.
이별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는 않는 거 같아요. 상처주는 사람에 의해 강해진다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통해 감사함을 알고 단단하게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한 상태로 취해서 주절주절 떠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