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번째 글을 올리게됫네요 ...;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겪엇던 일중에 너무 웃긴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때는 매미합창단이 한창 노래를 신나게 부를 시기 ...
즉 , 무더운 여름철날 이였습니다 .
저는 수원에 사시는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22살 형을 만나러 가기위해 수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그 형의 친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형도 너무 웃기신분인데 그 친구분께서는 그 형을 능가하시는 분이더라구요;;ㄷㄷㅎ
그래서 셋이 같이 재밋게 놀고 그 친구분이랑도 친해지게 되면서 네이트온 등록도 하고
자주 연락도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분께서 자기를 "귀공자" 라고 불러달랩니다 ... 이유는 저도 잘모르겟습니다;;
그리고 귀공자형은 저를 "Shit곰" 이라고 부릅니다 ㅠㅠㅎ
제 별명이 양곰인데 "Sheep Bear"는 이상하다고 "Shit곰" 이게 어울린다고 ...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 공자형이랑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하고잇엇습니다.
대화 내용은 이랬습니다.
나: 형 요즘 나 여자친구도없고 .. 외로워 ㅠㅠ 여자소개시켜줘
공자형: 어!? Shit곰!! 여자가 없다 이거지!? 형이 소개시켜줘!?
나: 어머 형친구들 소개시켜주게!? 22살인데!?
공자형: 야 말만해 형이 니가 원하는 스타일 다 소개시켜줄께 걱정마 널린게 여자다!?
나: 형 그럼 난 .. 청순하고 .. 귀엽고 .. 개념있는 여자로 부탁좀요..^^ 나이는 나또래정도,..?^^
공자형: 오케이 기달려라 10분만
그로부터 15분 뒤 ............
공자형: 야 찾앗다 !! 근데 쫌 멀다..?
나: 뭐야 벌써 찾앗어!? 어머어머 .. 어딘데 ..?
공자형: 충남이라는데 어때!? 슬슬 입질이오지!? 땡기지않냐!?
나: 형 ..........................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너무 멀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찾아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자형: 응? 그 뭐시기냐 버디버디채팅 여기가서 말만 쫌 하니깐 되던데?? 영계 여기많다??
중딩부터 초딩까지 대딩도 잇다 !! 오!! 직딩은 뭐냐!? 이야 여기 졸라좋은데!?
이러는거 아닙니까 ................
아 그때는 정말로 진짜 집에 있는데 공자형때문에 너무웃겨서 옆집까지 들렷는지 옆집 아저씨 께서 뭘 그리 쪼개냐고 그러시더라구요 ..ㅠㅠㅎㅎ
무튼 너무 웃겨 죽는줄 아랏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개그맨 같은 형이 내년 1월에 군대를 가신다군요 ..ㅠㅠ
또 저한테 다른사람은 몰라도 넌 도시락 싸들고 형 면회하러 와야된다고 ...
미치겟습니다 ..ㅠㅎㅎ 공자형 때문에 정말 맨날맨날 안웃는날이 없어요 ㅠㅎ
무튼 이번에 공자형 군대 가기전에 또 봐야하는데 어떤 말을 내뱉을지 겁납니다...ㅠㅎ
우리의 공자형은 도저희 4차원보다는 .. 약간 순진하다고 봐야하나요..??ㅎㅎ
암튼 공자형은 저한테 있어 최고의 개그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