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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아하게 된 여자를 10년친구에게 뺏겼어요

으아앙ㅠㅠㅠ |2016.08.18 03:27
조회 4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영연과 준비하고 연극도 가끔하는 남자 에요
처음 쓰는거라 글이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음슴체로 갈께요


얼마전에 친구와 함께 놀다 우연히 친구의 여사친과 함께 만나게 되었음

(여사친을a라고 하겠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처음에는 딱히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갑자기 어느순간에 이유도 없이 좋아하게 됬음

내입으로 이런말 하기 머하지만 잘생긴것도 있고 (정준영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욕하지 마세요ㅠㅠ) 여자들이 들으면 설레는 말? 같은걸 잘알고 잘씀

그런데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는 정반대로 행동함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러드라

암튼 그렇게 만나게 된 a는 엄청 이쁜것도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 평범한 여자임

당연히 한없이 눈이 높아진 나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

a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며 연락을 해오기 시작했고 나는 감정은 없었지만 꼬시기 시작했음

톡내용을 보면 꿀떨어지지만 다시 그거 읽을라면 미칠꺼 같에서 그냥 그런줄로만 알아줬으면 함

a를 꼬시는데 신기했던게 처음엔 내가 리드했던게 점점 a가 리드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음

그러다 a와 a의 친구(b라고 하겠음) 나 나의 친구(c라고 하겠음)(10년친구 아님) 이렇게 4명이서 물놀이를 갔음(4명이서 자주 놀게됨)

그때는 내가 a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햇갈리는 때였음

물놀이를 하는데 a가 나에게만 붙고 앵기는 거임(표현이 거칠어서 미안해)

평소같았으면 다 꼬셨네 하고 성취감에 빠졌겠지만 심장이 쿵쾅거렸음

정말 오랜만에 설랜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거임

나는 나를 알기에 흔한 드라마에서 처럼 내 마음을 믿지 않거나 그러지 않았음

바로 아 내가 a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걸 알게 된거임

그리고 계속 연락을 하는데 a가 슬슬 밀당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 한테는 아무런 연애기술을 쓸수가 없음

a맘대로 밀리고 당겨지고 있었음

하지만 a와 a의 친구 나와 나의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어울리는게 즐거웠기 때문에 a와 나는 친구라는 틀에서 있게됨

썸은 타지만 서로를 친구라 부르는 그런 관계인거임

그러다 내10년친구가 어쩌다 a를 알게됬고 a에게 익명톡을 보내면서 친해짐

일단 10년친구의 스펙은 얼굴은 평범하고 키는 나와 비슷하게 180초반대로 큰편임

체형은 평균에서 약간 살찐 정도

이친구는 1년전에 어떤 여자에게 익명톡으로 성희롱을 해서 강전을 가게 됬지만 내 여사친들에게 계속해서 익톡으로 남친코스프레를 해 여사친들이 나에게 불만을 표출한적이 꽤 많음

여기까지가 당시에 내가 알고 있던 10년친구임

역시 그친구는 나와 다르게 a에게 밀당없이 착하게만 해주었고 a는 10년친구와도 연락도 자주하고 만나게됨

나는 처음에는 내가 더 잘생겼다는 이유로 안심하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a는 10년친구를 만남

10년친구가 혼자 오해하고 a에게 욕을하고 싸웠지만 화해하고 몇일뒤 정말 충격적인걸 알게 됬음

네이버 웹툰중 감염자를 즐겨보던 나는 휴대폰을 바꾸어 성인인증을 해두었던 아이디가 날아가 10년친구에게 아이디를 처달라고 했음

10년친구는 바로 해주었고 감염자를 볼수있었음

그러다 엔드라이브에서 복구해야할 사진이 있어 엔드라이브를 다운받아 실행했는데 로그인이 10년친구의 아이디로 로그인되있던거임

그 n드라이브의 사진은 심각하게 더러웠음

그곳에 있던 사진은 10년친구의 곧ㅎ를 자고있는 자신의 친누나얼굴에 대고 있거나 손에 쥐거나 입에 넣거나 하는 사진과 친누나의 가ㅅ 그리고 밑을 만지는 사진 친구가 친누나의 옷을 입고 찍은사진 학교에서 자ㅇ를 하는 사진

나는 너무 충격이었지만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 모르는 척했음

그런데 a가 또 10년친구를 만난다고 하여 홧김에 그걸 캡쳐해서 보냈음(친구의 곧ㅎ는 모자이크 했음)

처음에는 연락하지 않을거라던 a는 다시 10년친구와 연락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나와 10년친구가 다니는 교회에서 여름 물놀이를 가게 되었는데 a b c그리고 10년친구도 같이 갔는데 10년친구가 a에게 계속해서 앵기는거임

a는 뿌리친다거나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고 그렇게 둘이 같이 다녔음

b c는 나에게 a는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애한테 빠져서 아주 지들끼리 논다고 했음

나도 이해되지도 않고 자존심도 상해서 b c와 함께 놀았고 가끔 a가 오는걸 받아주지 않았음

a가 먼가 눈치챘는지 나에게 애교를 부리며 풀어주려는거 같이 그날 저녁에 전화로 이야기하며 말했음

- b c가 많이 서운해 했다
너한테 욕도하고 친누나한테 그런짓까지
하는애가 도대체 어디가 좋냐 이해할수없다

이런식으로 말을 함

그러니까 a가 자기도 자기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10년친구와 2주안에 정리하고 나와 사귀고싶다고 말했음

나도 솔직하게 내마음을 말했고 좋게 좋게 되는거 같았음

그다음날 a는 학교에가고 나는 방학이 끝나지않아 집에서 a와 톡을함

그날 오전까지는 정말 달달하게 톡을 하며 영화를 보자고 약속을 잡았음

그런데 오후 2시경 내가 소극장을 가는길에 귀찮다며 오늘은 집가서 나오지 않겠다는거임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속으로 그날인가 하고 참고 넘겼음

그리고 답장이 계속 늦어지고 몇시간동안 톡이 오지 않을때도 있었고

다음날 오후까지 톡이 오지 않았음

그리고 그날에 영화를 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는데 숙제늘 해야되서 안된다고 함

근데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잠깐 집들어갔다 나몰래 내 10년친구를 만나러감

처음엔 그냥 톡답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우리집 근처에 친구랑 있다고 했음

근데 그친구가 누군지는 안알려주는거임

그쪽으로 가겠다고 하니 친구랑 있다며 피했음

그리고 또 연락이 되지 않았고 12시에 이제 내가 싫어졌냐고 톡을 보냈더니 싫어진건 아니고 친구로 지내는게 더 좋다는거임

10년친구랑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10년친구는 처음에 만날때 친구로 만난게 아니라는 말만했음

a는 10년친구가 성희롬하고 강전까지간걸 다른 애한테 듣고 알고 있었음

거기에 친누나 잘때 미친짓 한것도 알고있음

자신한테 욕박은 10년친구임

나에게 사귀자고 시간을 달랬던 a가 왜 갑자기 나를 버리고 이런 10년친구가 좋다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나도 이런 a인데도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지가 않긴함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지금 생각정리하고 연락준다고 하고 왔는데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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