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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안되는 이별

마한 |2016.08.18 13:05
조회 2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새벽에 이별통보를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이별의이유를 전혀 모르겠고

납득도 안됩니다.

어제 병원때문에 회사를 조기퇴근을했습니다.

병원갔다오고 여자친구와 만나 데이트를했어요.

그리고 밤 10시가되고 여자친구를 집에데려다주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달달한거 먹고싶당 ㅠ 하길

래 여자친구 집앞에 ㅇㄹ마트라고 있어요 거기가서

허쉬초콜릿 큰거 하나사줬습니다. 고맙다며 초콜릿

을들고 방방뛰던 귀여운 여자친구때문에 웃음이 안

나올수가 없었어요 여자친구가 나 이거좀 뜯어주라~

라고 부탁하길래 뜯어서 맥여줄려고 초콜릿을 부러

트리고 여자친구입에 가져다주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은거에요. 왜그러냐니까 말없이 절째려보다가

"그걸 왜부러트려? 나 초콜릿 조금씩베어먹는거몰라?"

"아...맞다 미안 ㅠ 하나더사다줄까??"

"됬어;; 오빠는 도대체 나에대해 아는게 뭐야? 어떻게 맨날 이래? 진짜 오빠 갈수록 날 실망시킨다."

하고 씩씩거리면서 집으로가더군요

미안하다고 팔잡고 해도 뿌리치면서 가버렸습니다

제가 전화도해도 안받고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잘못을 빌었지만 읽씹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카톡

이오더군요. 오빠랑나는 역시 인연이아닌거같아

우리그냥 헤어지자. 라고 왔습니다. 제가

헤어질정도록 여자친구에게 잘못한겁니까...?

초콜릿때문에 이별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왜이리 화나난거죠 초콜릿 부러트린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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