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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애 끝낼 수 있을까요

19살에 만나 햇수로 6년째 만나고 있어요.

아직 서로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고 사랑하는 사이에요

6년중 2년은 군대 때문에 떨어져있었고 4년은 동거 했네요

근데 서로의 집안이 악만 남아 이젠 정말 헤어져야될거같아요.

만나는거 조차 반대하시고 만날려면 각자 가족과 연을 끊어야 될 정도.

다 버리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네요

남자친구나 저나 가족은 버릴 수 없어요.

몰래 만난다고 해도 어찌저찌 각자 집에서 몰래 만나느라

연락도 잘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게되겠죠.
어짜피 서로의 집안이 심하게 반대하니 결혼 생각도 접어야되는데.. 미래가 없는거죠 결국 헤어져야하는.

서로 암묵적으로 곧 헤어져야되겠구나 그래야만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말은 안해도 ..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져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나이가 더 차고 서로가 다른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하고

그걸 지켜도 보고.. 할 수 있을까요?

1년 2년도 아니고 6년인데도 시간이 잊게 도와줄까요...

다른 사람을 만나 이런 사랑을 다시 또 할 수 있을까요.....

헤어져야 맞는건데 그게 서로를 위한건데..

막상 이 사람이 이제 없다고 모든게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무섭고 두렵고 힘들까요...

저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 남자친구 곁에 다른 여자가 있게 될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독하게 맘먹고 정리해야되는데 두려워요.

정말 시간이 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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