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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 집밥 집반찬 모음

안녕안녕아... |2016.08.18 23:35
조회 60,659 |추천 78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분이나 봤나~~하고 그냥 들어와봤는데ㅋㅋㅋㅋ
음식보다 제목으로 이렇게 핫할 줄이야
제가 평소에 인덕을 많이 쌓아 욕을 잘 안먹는데
여기서 이렇게 많이 받고 관심 받으니
장수할 것 같아 기쁘네요ㅋㅋㅋㅋ히힣 사실 전 별로 안 예민해서ㅋㅋㅋ 정말 낄낄 웃으며 댓글 봤습니다ㅋㅋㅋ
불쾌감만 아니라면 충격과 신선한 재미를 제공했다는 것에 만족스럽네요.
쉴드쳐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제가 관종이라 평범한 음식사진말고 제목으로 관심받고 싶었나봅니다ㅋㅋㅋ 이런 단어 쓰면 20대 인증되나요?ㅋㅋ
전 원래 누구 웃기는거 좋아하구 이렇게 어색한 말쓰는거 좋아해서 이번 판은 성공적.인듯 싶네요 아예!ㅋㅋㅋ
친구들이나 사진공유했던 지인들이 혹시나 볼까 부끄러워 영 아닌 제목으로 후딱 써내려간 글인데
이로인해 제가 애늙은이 스럽다는 걸 깨우치게 되는 밤입니다 ㅋㅋㅋㅋ정말 평범한 20대 중반 여자로서 나이 의심 받으니 재밌네요. 여튼 쌩유베리감사~(오글거린다고 욕 더 먹을 작정)ㅋㅋㅋ 감사합니다^^!
기분 언짢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소극적으로 찌질하게 제목을 바꿔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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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넘 덥죠ㅠㅠ
저에게 나름 저장의 의미로 3번째 올리는 사진들입니당
후루룩짭짭냠냠 먹는 것은 늘 옳지요


집에서 재배한 감자를 열심히 채썰어 살짜쿵 데친 뒤 후라이팬에 들들 볶음..그러나 싱거웠다


야심차게 닭볶음탕을 계획하여 청양고추 엄청 넣고 매콤하게! 당면사리는 사랑이오 통감자는 의리입니다.


늙을 로, 오이 각. 노각 무침. 노장불패라는 말처럼 이또한 새콤하게 무치면 맛나다요


집에서 키우는 청양고추 한 무더기 따다가 고추장 된장 꿀로 소스 만들어 주물주물 울 아바지께서 칼칼하다구 좋아하시는 반찬



숙주나물. 늘 건져내는 최적의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다


마음은 삼겹살, but 돼지 앞다리살을 사서 덜덜 볶다가 고추장찌개 끓였다. 고기찌개를 먹으면 먹어볼 수록 고기가 많아야 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국산 저려미 오징어 2마리로 매콤하게! 마지막은 깻잎 썰어 향을 더하였고..


3분만에 만든 전자렌지 계란찜 세상 쉽고 간결하다



해외여행 후 한국맛이 그리워서 후다닥 한 돼지갈비묵은지찜 ! 당면은 역시 ♡ 돼지갈비찜은 푹 익어서 입안에서 살과 뼈과 부드럽고 자연스레 해체되는 그 느낌이 매혹적이다





진짜 콩을 갈아서 콩물에 그대로에 국수를 말은 콩국수
걸쭉하니 진국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
이실직고하자면 국물은 다른 분께 얻고 오이썰고 국수 삶은 것뿐..깨는 화룡 점정! 고소하다 콩국쮸

추천수78
반대수10
베플ㅇㅇㅇ|2016.08.19 11:54
설마 진짜 26살이라 2학년 6반?ㅋㅋㅋㅋㅋㅋ난 중학교 2학년 6반이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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