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다는 글 봤어 베스트에서인가
술먿고 .. 할머니들이 여자가 밤늦게 잘못이라고
남자애들한테 인생망치기 싫으면 빨리가라고하는
그거 보는데
현실과 별반 다르지않아 내 나이가 26인데 18에 친척한데 친척이라고 표현 쓰기도 싫은데 그런사람한테 성폭행 당했는데
나는 우리엄마아빠가 그사실 알면 다죽여버릴까봐 워낙 돈독한 친척 관계라 너무큰 파장이 생길까봐 참고 참았는데 고등학교 위치때문에 돈이없던거도 아니고 생활비까지 우리엄마가 줬는데 그집에서 성폭행당했는데 어린마음에 말도 못하고 일기에썼는데 친척언니가 내일기를 훔쳐나봐 날 깨워서 진짜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내가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진짜냐고 였거든 누구한테던 진짜냐라는 말 ..... 내가 내현실이 진짜 안같은데 진짜가 아니였으면 했는데 진짜냐고 물어보면 진짜 죽을꺼 같아서 ... 그렇게 처음듣는 말이 진짜냐고 였고 날성폭행한상람이랑 그 부인이랑
그 부인이란 사람은 우리아빠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정신과 갔어
정신과라는곳 가기전에 거짓말탐지기 하는곳 찾으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에만 일단글 언니가 찾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거짓말 탐지기 체념하고 간데가 ㅋㅋㅋㅋㅋㅋ 정신과 동네 정신과 그거 별거 없더라
그냥 나 우울증세라고 약받았어
방학이라 보충없는날 휴가라고 집에 가는데 꼬박꼬박 약먹으라고 아빠 누나가 말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텐 말도 못했어 우리 친척 관계가 워낙 돈독해서 ㅋㅋㅋㅋㅋ 아빠성격은 불같고 다 죽여버린다고 할까봐 너무 충격받을까봐
근대
현실은 아니였어
엄마도 아빠도 아니였어 외면했어
계속 그때일이 떠올라
자세히 묘사하기도 소름돋아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보면 성폭행 당하는사람 나뿐만 아닌데 왜 이렇게 나는 힘든지 벌써 팔년이 됬는데 왜 벗어나질못하는지
죽고싶고 또 죽고싶어서 계속 자살시도 했는데
안죽더라 사람이 쉽게 안죽어 ...
오늘이 내생일인데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왜 또 생각이 나는지 벌써 그이휴로 몇년이 지났는데 못벗어나는지..
극복하고 잘사는 사람많다던데 .... 극복 하길바래 나와 같은 상황인 사람이있다면 안좋았던 기억이 빛에 안보일정도로 창창하게 빛나게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