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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이상형이 나랑 똑같은데

ㅇㅅ |2016.08.19 02:43
조회 259 |추천 0
오늘 술마시는데 짝남한테 너의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키가 크고 스타일이 좋고 다리가 예쁘고 재미있는 사람"이래요.근데 자랑이 아니고 제가 맨날 듣는 소리가 "너 키크다" "너 다리때문에 굶어죽진않겠다" "스타일 좋다" "성격 진짜 웃기다 말하는 것도 웃기다"인데ㅠㅠㅠ김칫국인가요.김칫국이겠져..근데 주변에 키크고 스타일 좋고 재미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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