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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동 농협근처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ㅠ ㅠ

호랭이 |2008.10.17 22:38
조회 170 |추천 0

 

강아지 종류는 시츄이구요

눈이 흰자가 잘 않보일 정도로 눈동자가 전부 검정이에요

이름이 호랭이 인데 지 이름을 부르면 알아들어요

2008년10월13일 낮이였어요

어느때와같이 저의 강아지가 혼자 산책을 나갔어요

저의집이 1층이라서 자주 나가고 화장실도 밖에서 보는 영리한 강아지거든요

그런데 여느때와 달리 집에오지않았어요

엄마와 저는 울며 불며 강아지를 찾아다녔지만

찾을수가 없네요 복 씽크대집 아저씨가 강아지 잃어버렸나고해서

그렇다고 하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강아지 이집거 아니냐고해서 아니라고했더니 데려가셧다해요

저의 강아지는 엄마가 없으면 밤에 엄마찾고 울거든요

나이도 여덜살이나 되서 이제 몇년 살지도 못하는데

우리 호랭이 마지막까지 우리가 키워야하는데

그아주머니 주변분들 혹시 주변에 강아지 주으신 분들있으면

좀 연락좀주세요 010-8774-7077 이에요

엄마랑 저랑 울다울다 강아지 잃어버린곳에서 넉놓고울고있어요

않아있기가 며칠이고 벽보도 붙였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

정말 그아주머니께서 길잃은 강아지 불쌍해서 데려간건 고마워요

혹시 이걸 보신다면 그주변분들이라도 간곡히 연락 부탁드려요

저의에겐 제동생이고 엄마에겐 아들이에요

제발 제발 열락좀 주세요 ㅠ ㅠ

지금도 눈만 감으면 호랭이가 뛰어올꺼같아

눈물이 자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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