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미건조할것까진 없지만....
이제 겨우 7일된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일단 누나성격이 성격인지라 사귀기전부터 꽤 친했었죠.
그래서 그런지 사귀기전, 사귀고난후 별차이가 못느껴집니다.
물론 전 이누나가 정말 좋고....
솔직히 저도 막 애정표현하고 싶고, 뭐 하자 뭐 하자 이렇게 남자답게 리드하고싶지만
이 망할놈의 성격이 문제네요..
물론 뭐 '보고싶다' 같은 말은 서로 잘하는 편인데...
누나도 저 무척이나 좋아하는것 같고, 오히려 누나쪽에서 적극적인데 전 대체 뭘하고 있는지..
사귀기 시작한 7일동안 거의 매일만나서...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만 한두시간하고 헤어지기.
이런 데이트의 반복이였거든요...
또 한두시간데이트 했을때도 중간에 막 말이끊겨서 서로 아무말없이 몇분동안 있는..
그런 어색한 상태도 많이있고..
뭐 일단 저는 정말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좋아서 미칠것같으니 괜찮겠지만...
글쎄요 누나쪽에서는 그렇게 생각안할지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좀더 애틋한 연인같은 사이로 발전시킬 방법없을까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누나가 저한테 정떨어질지도 모르잖습니까 ㅠㅠㅠㅠ
전 진짜 이 누나한테 뭐든지 다 퍼다주고싶은데 뭐 너무 착해도 안된다면서요?
진짜 서로 첫사랑에 첫연애인지라 암것도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