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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확실하게 표현했겠죠?

우웅 |2016.08.21 21:50
조회 25,434 |추천 18
나한테 호감이 있거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확실하게 표현을 안하니 답답하네요
좋아하는거 확실히 표현해서 어느정도 눈치도 챘으면서애매하게 사람 헷갈리게 하네요
그 분 일하는 곳이라서 대놓고 말하기도 여기저기 눈치보이고사정이 있어 고백도 먼저 못하는 상황이고
확실히 저한테 관심이 있었다면 제가 표현할만큼 표시냈을 때 본인도 그러했겠죠?
아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좋아하면 확실히 티 낸다구요 애매하게 행동하지 않고
정말 그런거에요? 그런거면 그냥 제 마음 정리하려구요
추천수18
반대수15
베플그대가굴러...|2016.08.22 01:51
세상에 남자는 많고 가벼운 호감은 수도 없이 지나쳐갑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살아오면서 대학교나 직장내에서 호감 표현 비슷한걸 몇번 받아본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 경험상 그런 호감 표현을 받고도 남자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면 그 남자가 마음이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이게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그 남자가 눈이 높다거나 이런것보다는... 단순히 상대에게 연애감정이 없을뿐입니다. 20대 넘어서부터는 점점 연애감정과 순간적인 감정을 구별하게 되니까... 그 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굉장히 신중한 사람일지도 모르지요. 여튼 같은 직장에서 계속 마주쳐야 되는 상황이면 마음 정리하기 쉽지는 않을테고, 시간이 해결해줄 때까지 조용히 감정추스리시던지, 아니면 한번 강하게 들이대보던지 하는 선택만 남은것 같네요. 힘든 시간을 걷고 계신듯 한데 힘내세요. 글쓴이분과 성별만 다를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베플남자요|2016.08.22 01:15
나를 좋아한다고 표현하는걸로 착각하고 다가갔다가 아니란걸 알게된적이 몇번 생기니까 용기란게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호감이 생겨도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틀린것 같다고 판단되면 아무리 호감이 생겨도 더이상 다가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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