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갓중딩이 된 학생이에요.
제 얘기봐주시고 어떻게해야할지 조언같은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길어서 말 편하게 쓸께요
일단 일은 내가 초등 5학년때인가 4학년때 일인데 친한 동생이랑 진짜진짜 중요한 약속을 잡고 기다리고 준비하고 그러는데 그 동생이 약속을 깬거야
그래서 그때 난 빡쳐서 걍 뭐사달라고했어 ㅋㅋㅋ 했는데 그 동생이 어쩌다가 5마넌을 들고 우리집에 같이 등교하러 온거얀
그래서 내가 진짜 놀라서 그돈 써도돼냐고 몇번 물어봤는데 그 동생이 계속 써도된다고해서 우리 둘이 같이 썻는데 문제는 ㅋㅋㅋ 그 동생아빠가 왠 오마넌이냐고 훔친거냐면서 그러니까 동생이 울고 걔네 아빤 훔친걸 알아차리고 걔네아빠가 저랑 그 동생 끌고 우리집가서 이게 어떻게된일인지 말해봐라
그러셔서 그동생이 울면서 얘기했는데 그때 걔네아빠가 저희집 신발장에 있었어 근데 그 신발장에 그 이름이 뭐였지 ... 신발 뒤에 그 제데로 하게 하는거 ..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걸로 그 동생을 막 때리려고 하셔서 우리엄빠가 말리고 그러다가 가셨는데 ( 그동생은 아직 우리집에있었고 ) 몇시간뒤에 걔네 엄마가 와서 하는말이 ( 우리엄마랑 그동생엄마랑 친구 .. )
" @@아빠 술먹고 @@이 책,옷 다 버렸어 "
라고 하셨는데 그땐 엄청 놀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구라거나 과장시킨거같 ..
그리고 이 일이 끝나고 갑자기 걔네엄마가 우리엄마한테 카톡으로 필리핀어로 욕하고 ( 우리엄마 &그동생엄마 필리핀싸람ㅁ .. ) 욕에 모자라서 길에서 우리엄마를 만나면 우리엄마 욕하면서 사람들 다 보게 소리지르고 그러는거 근데 그쯤에 모르는 사람한테 영어로 막 hi 이렇게 오고 다른영어로 나한테 카톡으로 보내서 우리엄마가 영어 잘하니까 엄마한테 이사람 뭐라고하냐고 물어봐서 알고보니 그 동생 엄마 내연남 ? 이였. 사실 내가 그동생집 갈때 막 싸인이 있었는데 거울,장롱,티비,냉장고 등에 써져있는 그싸인이 내연남 싸인이고 내가 그동생집에서 자고갈때 그 내연남도 그 동생엄마랑 같이자고 그랬던거 .. ( 동생아빠 야근할때 항상 오고 매일 영상통화하고 그랬 )
내가 그때 동생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엄마친구 딸의 삼촌이라고 했던데 전혀 아니고 암튼 그 동생엄마한테는 내연남이 있었는데 동생엄마가 그 내연남을 버려서 내연남이 우리를 도와주는 ? 거 같은데 그때 엄마가 어리니까 내가 알기엔 좀 그렇다고 하면서 수위높은건 안알려주셨어 그 내연남이 우리 엄마한테 카톡으로 둘이 찍은사진 같은거 보내주고 그래서 그동생아빠한테 이사실을 알릴까 하는데 알리면 이혼을 할거아니야 그럼 그 동생아빠는 재혼을 할수도 있고 근데 재혼하면 걔는 엄마가 3번 바뀌는거라 .. 게다가 걔가 좀 왕따라고 들어서 .. 몇달전에 경찰에 말했는데 이일 해결을 방치하시는거 같고 .. 우리도 약간 방치하고 있는데 그동생엄마가 우리엄마 볼때마다 눈 부릅뜨고 우리엄마 손짓하면서
" 이사람 !!! 나쁜사람에요 " 이러면서 소리치고 그러니까 사람들 다 쳐다보고 우리 엄마 얼마나 쪽팔렸겠ㅇ ..
우리엄마 일하는곳이였나 거기서도 마주쳤는데 동생엄마가 소란피워서 잠시 쫏겨나고 ....
아 지금 막 생각나서 쓰는데 내가 엄마폰 보다가 갤러리 갔는데 둘이 있는사진 있어서 봤더니 영상통화로 그동생엄마가 내연남한테 알몸보여준거 캡쳐한거랑 그 동생엄마가 내연남 ㅈ 빠는 사진 있었 ...
어떻게해야할까 .. ㅜㅅㅜ ?
궁금한점은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