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3살 모쏠아다다
페밀리 레스토랑 홀서빙 일다니는중이고
홀에 여자다섯에 남자둘인데
여자세명은 남자친구 있고 두명은 없다.
그 중 한명이 자꾸 내앞에서 막 나대고 계속 말걸고
그냥 한번씩 장난하면서 노는 그냥 직장동료 사이였다.
그런데 어제 내가 장난식으로 갈궜더니 갑자기
"힝 내맘도 모르면서.." 이렇게 말하면서 자기도 아차싶었는지
"아 내가 미쳤나 뭐라고 말했지"이러면서 황급히 도망가더라
그래서 난 뭐지? 이생각 하면서 일계속했다
그러다가 걔먼저 퇴근하는데 사장이 걔한테 뭐타고 퇴근하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택시 타고 퇴근한다니까
사장이 나 부르더니 니가 남자니까 택시 태워주고 오라길래 알겠다고했다.
그래서 같이 나가는데 걔가"오빠 그냥 들어가요 저혼자 갈수있어요!" 막 이러면서 도망가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그래 내일보자"하고 보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설마 얘가 날좋아하나.. 하는 생각도들고..
이거 그린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