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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입니다 보험처리에 관하여

신신 |2016.08.22 19:04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에 저희 신랑이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가해자쪽 보험회사의 처리가 어이가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토요일 배송중에 신호위반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저희차가 1톤 냉동탑차인데 앞쪽이 아주 박살이났구요
( 저희차 수리견적이 411만원 나왔습니다 )
신랑은 차량끼리 충돌로인해 대쉬보드에 양쪽 무릎을
찍어서 많이 부어있고 움직일때마다 아파합니다

사고후 신랑은 구급차타고 병원에가고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곧 기소될꺼라고합니다.

여기까진 처리가 잘되었지만
문제는 저희부부가 자그마한 업체를 운영중인데
돼지고기 유통하는업체라 거래처에 그날그날
납품을 가야합니다. 고기운반하느라 냉동탑차가
필요한데 그차는 렌트가 안된답니다.

저희차는 이번주 금요일에 수리되어 나오는데
그때까지 배송할 차량이없어서
냉동탑차 용달하는업체에 문의해보았더니
하루에 35만원을 달라더군요.
저희 거래처가 서울 경기 인천 안성 이런쪽으로
왔다갔다하고 물건도 상하차 해주는 조건으로
하는거라 비싸다고 생각하진않았습니다.

저희가 알아보고 가해자 보험회사 대물담당자와
통화를했는데 하루에 20만원밖에 안된다더군요.

그럼 렌트차를 구해서 가따주면 우리가 배송하겠다니
그것도 안된다고합니다.
그럼 35만원을 부담하라니 그것도 안된다고합니다.
차수리가 다 될때까지 5일이나 남았는데
하루에 20만원지원되면 나머지 15만원씩 5일간
그돈은 어디서 보상받냐고 물으니
그 금액에 대해서는 민사소송을 걸라고하네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시간이 그리많아서 소송걸시간이나 있나요.. 저희부부도 신랑이 배송하고
제가 현장에서 혼자 일하면서 힘들게 운영중인데
저런식으로 배째라식입니다.

시간이 남아돌면 소송걸고싶은 심정입니다.
신랑도 지금 무릎을 움직이면 통증이있고
사고가 크게나서 입원해서 치료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형편도 못됩니다.

둘이 운영중이라 한사람만 빠져도 가게가 안돌아가요
그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교통사고 후휴증이 무섭다는데 신랑몸도 걱정되고
보험회사에선 무조건 20만원이 최선이며 소송만걸라하고 무슨말을 해도 말이 안통해요.
말투도 상당히.. 재수가없습니다.

용달업체랑 직접통화해보고 운임요금을확인해보라고
중간에서 우리가 이익을 보겠다는것도아니고
우리가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서 준건데 다 안된다면
그쪽에서 해결책을 내놓아보라고하니..
해결책 알려드렸잖아요
민사소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따구로 얘기하는데 돌겠네요
무슨얘길해도 안먹혀요.

차사고가 크게 나본적이없어서
저방법이 최선인지 우리가 안되는걸 해달라고
우기는건지..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 대처할수있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잘 아시는분들 댓글좀 꼭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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