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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보면서까지 "ㅋㅋㅋ바람?그건아니다~
재미삼아 댓글읽었어요
근데 카톡복구하라는 댓글이있어서
9만9처넌주고 결제하고 카톡복구했습니다
ㅅㅂㅅㅂㅅㅂ..
내짐작대로 어린이집선생년이랑 바람났고요
댓글대로 유부녀 맞아요
애둘딸린 유부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하죠 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와요
증거사진찍어뒀구요ㅡㅡ
지금 무릎꿇고빌고난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제 정신이 안돌아오네요
설마..내남편이^^;;;;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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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조금길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부부는 결혼한지 2년이좀 넘었고
아이는 아직없습니다.
연애할때는 남들과 비슷하게
행복했고 끊임없이 카톡하고
대화했었죠! 알아갈 시기였으니까요..
하지만 결혼 후에는
평소 제가 먼저 카톡보내고
애교떨어도 거의 단답이거나
읽고씹는사람이 남편이에요...
진짜 별거아닌 카톡인데도
저도 꼴에 여자라고
괜히 서운하고 사랑받지못하는
그런 기분도 들고..
그냥 그랬어요..
답없는 사람한테 카톡보내다보니
저도 점점 전화도 톡도 잘안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따라 무슨말을 걸어도
대답도 잘안하고..
몇번물어보다 짜증내면 그때서나
쳐다보고 같이짜증내고 답하더라구요..
진짜..속으로 참자참자..
늘 그러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친정엄마랑 제동생이랑 셋이 계곡을
가기로했어요..
신랑은 출근해야되서
자고있는신랑에게 "여보~다녀올께요!" 하며
입술에 딱! 뽀뽀했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냥..미안하다고하고 집을나섰죠..
근데 미안할건아니였잖아요?
아니ㅡㅡ그래요 자는사람한테
뽀뽀해서 잘못했네요..
그리고 계곡가서 한참을 놀고있는데..
시계보니 신랑출근시간이 한참지났더라구요
3교대라 중간타임근무여서 3시출근이거든요
연락이나 해주야될것같아서
톡을딱 켰는데...
이렇게 문자가와있었어요
일어났다 출근했다 그런문자도아닌..
갑자기 아이들 하원이야기며
잘못보냈다는둥..
어울리지않게 줄줄줄쓰는 카톡ㅡㅡ
그래요 잘못보냈을수도있죠!
근데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서요..
결혼한남자한테 그것도 대낮에
아들래미 부탁할수 있는건가요?
남자들 대부분 그시간이면
직장에있을시간 아닌가요?
아는누나랑 연락할수있죠
상관없어요..
근데 상식적으로 이해되지않는말로
저렇게 말하니까 좀 화가났어요!
먼가 거짓말같다라는 느낌요..
카톡증거보여주라고 하니
전화와서 나빼고 다정리해서 증거가없대요
그렇게말할줄 알았습니다ㅡㅡ...
더 의심스러운건
잘못한게없고 당당하면 되려 화내는사람인데
전화계속와서 먼저연락못해서 미안하다는둥
화풀으라는둥..앞으로 안그러겠다는둥
사실 그카톡내용피해서 하는말들같았고
다 핑계고 거짓말같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