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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가 저랬다가.... 정말 힘드네...

ㄸㄸㅇ |2016.08.23 02:34
조회 513 |추천 1
시간을 갖자는 말에 무작정 달려간나... 와도 못나온다고 미안하다는 너... 그말을 무시했지...그날 얼굴을 보진 못했지... 이틀뒤 만나기로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내일 보자고 한너... 그리고 그날 새벽에 온 문자...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져야되는데 처음 감정 그래로라 사귀어 봤자라는 생각을 했다는너...그래서 나는 너에게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리드 못한 내가 다 잘못같고 사랑표현 한번 제대로 하지 않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하며 잡고싶다고... 하지만 개강날 보자는 말에 그때까지 만 시간을 갖자고 말을 했지... 그래 우린 CC였어... 난 너의 갑작스런 말에 엄청 많이 울었고 많이 힘들고 하루하루가 10년 같이 더디게 가더라고... 너는 갑작이 이런 생각이 든게 아니고 예전 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안한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런데 갑작스런 카톡차단에 난 이성을 잃었다... 어떡해 받아들여야되는건지... 이건 무슨상황인지... 같이 일하는 남동생, 여동생에게 물어봤지... 너희는 이상황이 무슨 상황인거 같냐고... 두명의 동생들에게 들었던말은 둘중에 하나...정말 치쳐서 사랑이 식어서 그랬거나, 다른 사람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그리고 여동생이 한말이 어차피 학교가면 볼사이고 만날 사인데 차단은 너무했다고 자기 생각엔 다른 사람이 생긴거같다고...나도 51%는 그렇게 생각 됬어... 그래서 그날 문자를 했지 처음 감정 그대로라는 말은 나에게 이해가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게된 진짜 이유를 알려달라고 그리고 그로인해서 내가 변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너에게서 온 문자는 전에 했던 말과 같았지... 갑자기 변한게 아니다... 말안한거다... 그리고 기다리지 않았으면 한다...이순간 난 정말 힘들었어... 그래서 나도 말을했지, 알았다 인정하겠다. 근데 카톡차단은 너가 다른사람이 생겨서 그런거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프지말고 아무렇지 않게 볼순 없겠지만 개강날 보자... 그런데 그날 저녁 차단이 풀려있었지... 이렇게 우리는 더이상 문자도 페북 업로드도 카톡에 상메나 프사의 변경도 하지 않은채로 일주일이 지났어...그리고 어제 일을하는데 너의 흔적이 거기에 남아있더라...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 너가 만들어놓은 메뉴판... 그리고 새로온 알바생이 여잔데 왼쪽 손목에 글씨타투가 있더라고... 그걸 보는순간 난 정말 울컥울컥했어... 너는 왼쪽 손목에 타투를 지우는 중이였으니까... 정말 너무 힘들더라... 일이 힘든게 아니고 자꾸 너에대한 그리움과 흔적들이 남아있어서... 너무 보고싶다...어제 내가 처음으로 페북에다 일끝나고 술한잘 할사람을 찾았지... 물론 아무도 없었지만... 나혼자 집에서 또 소주 한병 사들고가서 먹고 잤지만... 그 페북을 본걸까... 오늘 저녁에 카톡 프사가 바뀌어 있더라고... 바다에서 찍은 양손으로 브이를 하고 뒤돌아 앉아있는... 그걸 본 지금 이순간 난 또 마음이 아프다... 난 정말 기다리고 싶은데... 널 잡고싶은데... 연락하고싶은데... 처음에 너가 했던 차단이 더이상 말걸지 말라는 느낌으로 다가왔으니까... 솔직히 그 차단이 나에겐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날 서로 같이하던 커플릿을 탈퇴했어... 근데 나 지금 너무 후회되... 그리고 너무 보고 싶고... 처음에는 너가 나를 좋아해서... 나도 싫은 감정은 없어서 만났지만 점점 나도 너의 대한 감정이 커져 가고있는데... 난 너가 첫사랑인데... 혹시 너가 나의 첫사랑이라 부담이 되었던걸까...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은 지금... 혹시 넌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고 있는걸까.. 그래서 차단을 했던걸까... 내가 자꾸 매달릴까봐... 나... 이번에도 말을 무시해볼까해... 기다리지 말라는말... 그말 무시하고 싶어...기다릴거야, 그리고 처음엔 너가 나를 먼저 좋아했지만... 이번엔 내가 너를 먼저 좋아할거라고... 사랑할거라고... 보고싶다고... 나 가끔 길을가다가 너를 만나는 상상을해... 그럼 난 어떡해 될까... 주저앉아 버릴까... 아니면 무시하고 지나갈까... 아니면 널 붙잡고 울어버릴까... 만약에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생각들로 하루를 보낸다...친구들을 만나도 일을해도 온통 니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나 어떡해 해야되니...연락을 해야겠지... 조만간 연락할게... 정말 잡고싶은데... 안잡히면 어떡하지...보고싶다... ㅈㅁㅂ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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