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관심이었던 여자애 호감급상승

|2016.08.24 01:23
조회 63,751 |추천 89


우연하게 여사친이 갈곳이없어서 내가 데리고있느라 하루종일 붙어있게됌


어디 갈곳없나 하다가 동네에 유명한 관광지에 데려갔는데



너무 좋다고 설레서 방방뛰는모습이 어린아이같았음




국궁체험이 있길래 혼자 해보라 했더니



너무 잘하는거같다고 양궁선수로 꿈바꾼다고 조잘거리고


그곳에 일하시는 아저씨한테 저 잘하죠! 두발이나 맞췄어요!



하면서 자랑함


재미있다며 신나서 돌아다니는모습이 귀엽길래 머리한번쓰다듬어줌


집갈때 버스타는데 머리를 살며시 기대는데 샴푸냄새가 남


자꾸 어중간한 자세로 자길래 내가 머리기대게해줌


버스내리거 좁은길지나가는데 두손모으고 총총걸어가는게 너무 웃겨서 웃음이나옴


피곤하다고 졸린눈으로 쳐다보는데 애기같음


집가기아쉬워서 술한잔했는데 여자가 술이약한탓에

금방취해서는 길에서 넘어지고 자꾸손을잡고


맞장구쳐주면 좋아서 입이 귀에걸려서 웃음


평소에 애교가없는데 술에취해 혀가 사라짐


술취한애 구경하는게 재미있어서 좀놀리다가

안되겠어서 집에데려다줬는데



좀 호감이 생긴것같다


나 곧 군대가는데 양심없나?
추천수89
반대수23
베플|2016.08.24 02:10
군대가냐? 걍 조용히군대나가라
베플|2016.08.24 01:30
군대가면 헛짓하지말고 놀기만하다 가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