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저는 나쁜형 못된형입니다
나쁜형
|2016.08.24 03:27
조회 56 |추천 0
23살 남자 형입니다
어릴때부터 동생을 괴롭히고 때리고 정말나쁜형이였습니다
나이 먹고 군대다녀오고 나서야 정신을차리는지 철이들어가는건지 여태 남동생에게 정말 몹쓸짓 많이하고 너무많이했습니다 나이먹고서야 용돈주고 내옷 내물건 뭐든 주고 같이쓰고 동생에게 용서를받고자하는 마음이였는지 잘해줄려고 하고 뭐하나 챙겨주려하고 한다고 한게 동생에겐 아무것도아니였습니다 4살터울 동생에게 너무 못된형이네요제가.. 동생과 오늘 술한잔하며 많은얘기를 했는데 절대 용서할수없답니다 미안하다고 할자격이있냡니다
술이들어가서 였는지 몰라도 진심이였고 울면서 하는말이 저는여기서 할말이없습니다 형제라곤 저희둘인데 말이죠 동생이 엇나갈때 정말 많이 머라하고 때리고 하필그때 아바지가 아파서 너무크게 아파서 아버지가 충격받지않게 혈압오르지않게 더이상 악화되지않게 하려는마음에 엇나가는 동생에게 더욱더 크게 머라하고 혼내고 때리고 했습니다..물론 아버지가 아프기전에도 혼내고 머라하고 때리고 했지만 이제와서 동생과 좋은형동생이되려고 하고 서로 믿고따르고 친한형제가되려는 제가 못된놈이지만 동생이 마음을열어주기 바라는게 너무큰 기대겠지요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저는 제동생에게 어떡해 해야할까요 벽이너무놉네요 감히 부술수없을만큼 힘들어하는 제동생에게 어떡해 해줘야할까요..너무 마음이아픕니다 형 자격없는 형이 이제와서 바뀔려고 하는제가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그래도 동생과 잘 지낼려고하는게 제가 잘못된걸까요...제발 동생이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주는계기가생겨 제가노력하는게 보여질수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떡해 해야 할까요...동생의아픔을 없어니게해주고싶습니다 이제서야 반성하는 형을 용서할수있게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