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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쯤 지난일인데... 생각나서.,, ㅎㅎㅎ

SS0328 |2016.08.24 21:34
조회 99 |추천 0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20년쯤 지난일이... 생각나서,, ㅎㅎ

 

음슴체 할께요,,,, ~~

 

내나이 38살임,     중학교때 엄청 나게 좋아했던.  발라드 가수 있었음...

 

어느날.   그당시에 내가구독하는 잡지., 포토뮤직에서주최하는 사랑하는 나의 우상과함께

 

여름방학 캠프즐기기라는게 있었음...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그가수와,,

 

내가 사는 동네.... 야영장에서... 그당시  회비도 내야했고,,  울집   엄하구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포기하면서,,, 내 사랑하는 오빠야를 우리동네에서도   못본다는게 서러웠지만... 포기했음

 

그리고 여름방학을했음,,,    뜬금없이 친구한데 전화가 왔음.,.

 

많이 친하지 않았지만... 그가수를 같이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였음,,

 

나"   어쩐일이야...

친구"  야,,,, 놀라지마... 나 지금 우뢰정 야영장에 있는데... 지금..  00오빠,,, 내앞에서 노래불러

 

나" 잉?? 너 혹시 거기 캠핑 신청했어??

친구" 아니... 엄마랑.. 외할머니댁  가는길에  야영장에  00 오빠 노래 소리 들려서 들렸는데

        지금 캠프파이어 하고 있고,,, 캠핑으로 온애들은 한 50명 되는데...  그가운데서 오빠 노래불르고 있어.

 

나"- 야,,,, 완전 좋겠다... 부럽다... 가고싶다... ㅠㅜㅠㅜㅠㅜㅠㅜ

친구-흔치 않은 기회야,, 우리가 이시골바닥 살믄서 콘서트도 한번 재데루 못가는데 하늘이 준기회를 놓질샘이냐... /?? 부모님께 잠깐 나갔다온다하구,,, 택시타구와서,, 언능얼굴이라도 보고가

내가 엄마랑 너 올때까지 기다려줄께..

 

부모님께 잠깐 만 나갔다 온다하구,, 택시 티구,,, 불이나케 갔음

가는동안 심자이 터질것같았음,, 드디어,,, 우리오빠를 볼수 있구나..

 

도착해서,, 친구와 엄마가 ,,, 기다리고 계셨고,,,

 

캠프파이어로,, 둥그렇게 여자아이들과 남자아들이 앉아있었고,,, 그가운데 무대에서  00 오빠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  그리고 우리처럼   객으로 온 사람 몃명은 뒤에서 구경,,,

 

00 오빠가 노래를 몃곡 더불렀는데...  이번에 나올 3집 수록곡이라며,,, 여기서 처음 부르는거라고 했음.... 그렇게 00오빠 노래와,,, 캠프신청하고   온 아이들의  장기자랑이 끝나고  

 사화자가 00 오빠와의 시간은 여기까지라고ㅡㅡㅡ 마칠시간이라고 했음.

아이들이 아쉬어하고  캠프파이어 정리하는 분위기에.. 신청하고 온 한 아이가  무대뒤에 담배피고 있는 00 오빠에게 싸인을 해달라고했음

00 오빠는  그애에게...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볼도 꺼집어 주고,,, 싸인을  정성스래해줌,

참고로ㅡㅡ 이쁘지는 않았음

 

지켜보던, 친구 어머니가.. 00오빠  친절한거 같다고,,,,,  너희들도 싸인받으라고하심

 

친구가,, 나보고 먼저 다녀오라고 해서,,, 무대뒤에 걸어가는데... 매니져가 나랑 눈마주침

 

그러면서,, 00 오빠한테 말함,,,,, 형 제는 여기 신청해서온애 아니고  구경온애야...

 

싸인해주지마.. 이럼....   

 

그래도 00 오빠 믿고,,,, 오빠 싸인좀 해주세요 했더니.... 담배 꼴아 물고 째려보더니

뒤로 쏙 빠짐...

 

그러면서,,, 매니져가... 나보고,,, 그런거 안해준다고 가라함...

 

돈안내고 왔으니... 싸인.. 못해준다고,,,   헐,, ---

 

오빠 그래도 팬인데 하나 해주세요 했더니... 매니져가 나 팔로 밀쳐서,,, 바닦에 내팽겨쳐짐

 

00오빠랑,, 매니져 그런나 보면서,, 둘이 완전 실실쪼갬...  나 조금 다쳤지만 쪽팔려서 일어남

 

그때... 친구한테 내가 말함.... 내가 먼저 다녀오길 잘한거 같다고,,

이미 지켜보던 .. 친구랑... 친구 엄마... 벙 찌심...

 

역쉬 연예인은   거기 까지구나.... 방학 끝나기전에... 그때까지 샀던,,, 테입 사진... 다 갔다 버림

 

16살 소녀,,, 나의 우상은... 그냥....  그런 놈이었음...

 

지금도,, 티비나와서,,, 저와 오랜 시간 같이 해주신 팬들 이런 소리 하믄

 

정말... 헛웃음... 나옴,,,,

 

그당시    그시절,,,,  그 장면을 ... 핸드폰으로 찍을수 있는 시절이었다면...

 

정말,,, 다보여 주고 싶음.......

 

지금도,,,, 생각하믄... 나의 16 우상은..  그런 사람...

 

 

보고있을까... 내가좋아했던... 발라드의 황제 00 오빠...

 

그후로 오랬동안.    난... 그사람의  노랠  듣지 않았다.....

 

 

걍... 가끔 생각나는 일인데.. 오늘 심심해서 함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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