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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미도 |2004.01.17 10:02
조회 1,501 |추천 0

저는 23살입니다. 전역을하고 아르바이트(피시방)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래층(비디오,책 대여점)에도

아르바이트하는 여인(21)이 있네요  그런대 문제는 마주칠기회가 별루 없네요 TT

 

화장실이 피시방에 있어서 하루에 한 두번 잠깐 마주칠때 인사만 해요 그러다가 제가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아래층에 내려가서 만화책(만화책 별루 안좋아해요)빌릴때 이야기좀했어요 ^^  한번은 전화하고 있길래 남자친구랑 전화통화

 

하는가봐요 하니까 아니요 저 남자친구 없어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며칠동안 아침마다 내려가서 인사하고 이야기도 약간하고(그냥 밥먹었어요 등등...^^;) 아침마다 내려갈때 제가 둥글레 차를 줘요

 

근데 웃으면서 고마워요 잘마시께요 하면서 거절은 안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

제가 혹시 책재미있는거 있으면 말해줘요 하니까 책을 빌려주더군요 .. 그래서 제가 다보구 책줄때

 

멋찐 책갈피 줬어요 "고마워요 그러더군요"  그리고 어제 피시방 화장실 이용하고 나갈때 책 또 있으면 빌려주세요 하니까 지금은 재미있는거 없어요 그러더군요...

 

근데 이제는 아침마다 내려갈 껀덕지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괜히 여자분이 부담만 가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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