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ㅎ!!
글이 길어질거 같아요 여유되시는분은 한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6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
사귄지 1년좀 넘었어요 근데 계속해서 문제가 생겨서 조언좀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조언을 얻고자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잘못한점 저는 전여자친구를 2년 좀 넘게 만났어요
그리고 헤어지자 마자 지금 여자친구를 사겼고 초반에 속을 많이 썩였어요
전여자와의 헤어지고 난뒤에 몇번의 연락 그리고 혼자사는데 물건이나 사진등을 집에 그대로
놓아두고 있었던거죠 그후에 친구들과 만난다고 몰래 밖에 있었던점 등등 (진짜로 친구입니다)
더 사소한거도 많겠지만 일단 큰사건들은 이정도인거 같습니다
처음 여자친구는 저밖에 모르던 여자였어요 저를 무조건 이해해주려 화도안냈구요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주었습니다 저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당연히 여자친구는 변해갔고 저는 여자친구를 놓치기 싫었기에 어떻게든 제잘못들을
고쳐나가려고 노력하였고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여자와의 연락들을 아예다끊었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참석도 줄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사귄지 반년정도후에 다른남자들과의 계속되는 연락들
그리고 저랑 어떤남자와 연락을 안하겠다고 하고 그남자랑 계속에서 몰래 연락을 하였고
그걸로 엄청나게 싸웠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정도인거같아요.
이제 조언을 얻고자 문제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착이 너무 심한건지 아님 충분히 다들 이러실거같은지 궁금합니다
물런 제가 예전에 있었던일을 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집착하는거에 대해
저는 불만을 가지면 안돼겠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지않나 싶어요
1.말씀드렸듯이 초반에 몰래 아님 속이고 친구들을 본건 사실입니다 본가에 간다던지요근데 (본가가 차로10분거리) 본가에 간다하면 엄청 기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를 뵈는것도 싫어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사진을 다 찍어보냅니다 시간에 20-30분마다그리고 페이스톡도 항상대기하고있구요 식당같은델 가더라도 다 사진찍어보냅니다 어머니랑찍어서 근데 그렇게해줘도 의심을 합니다
2. 제가 잔다고 거짓말한적이있어서 잔다고할때 항상 전화를 연결시켜놓고 잡니다자는동안 밤새통화가 걸려있는거죠 그리고 끊어지거나 하면 엄청 짜증을내고충전을 안해놓아 배터리가없어서 밤새통화걸려있고 아침에 폰이꺼져서 2시간가량 잔다고 꺼져있는거에대해서 엄청나게 짜증을내고 자고일어난 저는 이런부분에 솔직히 좀 힘들어하구요
3.친구도안됩니다 제일 친한친구가 힘들다고 연락와서 나가려고 해도 눈치가보여서 못나가겠어요 여자친구는 술도안먹어요 그리고 친구들도 서로가 싫어하니 서로 안만나요근데 그게너무심한거같아요 한번씩 인간관계를 위해 무슨일있다하면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저는 어쩔수없이 가야할만한 곳이면 갔다온다고 (한달에한번갈까말까) 가서 실시간으로 사진 페이스톡 다보내줍니다
더 많은일이 있는데
일단 이정도만써봅니다 제가 초반에 잘못했고 그로인해서 여자친구 집착하는거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절 좋아하니까 집착도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한번씩 저나름대로는 노력하고있고 어떻게든 인증해주고 믿을상황을 만들어줘도
못믿어하니까 너무힘드네요..제여자친구는 옛날기억으로 얼마나힘들까요
저게 한번있었던일이아니라 매일반복이에요 집에있어도..시간마다 사진 페이스톡..
집앞편의점에 1분만에 라면사러나가도 하나하나 다보고해야합니다
또 엄마를 만나러가는데 여친입장에선 내가 누굴만나러가는지 모르는거긴 하지만 가서
사진과 페톡다해줘도 만나러가는걸 싫어하니 어찌해야 할까싶습니다
이런부분이 힘들어서 제가 "여친아 니가 집착하는건 날 좋아하니까 하는거고 내가잘못해서하는거 아는데 이렇게까진 좀심한거같다고하니" 내가 잘못해서 하는거라고 전혀 이해를 해주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마음도 좀편해지고 제가 더 믿게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글써봅니다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