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제 상식에서는 조금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어 제가 잘못한건지 여쭤봅니다.
저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 바로앞 원룸촌에 살고있는데 요즘 제 생활패턴이 밤에 생활하는것이라 보통 밤에 깨있습니다.
얼마전 옆건물에 사는사람이라며 제 집에서 나오는 불빛때문에 잠을 설친다고 밤에 불좀 꺼달라는 쪽지를 저희 원룸 입구에 붙였더라고요 그런데 연락처도 없고 어디인지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최대한 피해를 안주려고 필요없는상황에서는 불을 끄고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쪽지가 다시 붙었더라고요 밤에 불꺼달라고 했는데 말안들으시네요 이웃끼리 좀 양보하며 삽시다 이런 내용으로 마지막에 부탁합니다 라는 말이 참 강요하는것으로 느껴져 화가났습니다.
이번에도 연락처도 없고 어디인지도 안적혀있어 연락도 못하고 이런 상황에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옆집에 불빛을쏜곳도 아니고 반투명처리된 창문을 닫은상태로 불을 켜고 생활하는데 그정도면 상대방이 잠을 설치면 본인이 안대를 쓰던지 커튼을 치는게 맞는상황 아닌가요? 제가 비상식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