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이고 , 엄마와 매일 다투기도하고 사이가 좋기도하는 애증의 모녀관계입니다
근데 제가 엄마의 단점중에서 제일 이해가안가는점이 엄마가 아빠한테 제욕을 하는걸 자주합니다
엄마혼자로서 견디기힘든 저의걱정때문에 아빠한테 말하는걸 넘어서 .. 이간질?하는 느낌입니다
전 아빠와 그렇게 친하지도않습니다 ... 오히려 어색하기도 한 부녀지간입니다..
한번은 진짜 거의 처음으로 아빠가 제게 공주라고 불러주면서 용돈준적이있습니다 근데 그거가지고 너처럼 팔자좋은애없다고 아빠가 그렇게 용돈주는애가 어딨냐고 그러십니다 전 엄마가 잔소리하는거가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아빠가 저한테 용돈주고 공주라고 하는걸 엄마가 못미더워하는거같이 느껴져서 그게 좀 심란합니다
엄마는 아빠한테 제얘기를 할때마다 저에대한 좋은얘기는 거의 한적이없고 저의 안좋은점 걍 욕을 합니다 ...아빠는 일하시고 오셔서 집에서 푹쉬고계시는데 더 스트레스를 주는거같아서 전 마음도진짜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졸지에 아빠한테 혼난적도 많구요.. 아빠한테 따귀도 한번 맞은적이있는데 엄마는 말리지도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혼나는걸 즐기는거같습니다 .... 근데 이점만 빼면 그냥 보통엄마입니다 도대체 왜그러는지가 궁금합니다 엄마가 왜 이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