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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때문에 가족이랑 자주 싸워요.

뿌꾸뿌꾸 |2016.08.28 14:45
조회 7,663 |추천 4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는 이모부가 계시는데 이모랑 10년 연애하시고 올해 결혼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릴때부터 봐와서 허울없이 지낸 사이에요.

 

 이모부랑 이모가 결혼하시고 올해 초부터 같이 살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때부터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희집에는 강아지가 3마리 있는데 1마리는 어미 2마리는 새끼에요. 어미는 10년동안 저희가 키워왔고 새끼는 올해 5살정도 되는 아이들이에요.

 

이모부가 저희집에 오시게되면서 장난으로 자주 강아지들한테  초콜릿 먹어야되겠다면서 초콜릿 먹이자 하고 개를 데려가고 그러신단말이에요. 그게 장난인줄 아니까 그냥 그만해라 그만해라 그러지좀마라 이렇게 했는데 오늘은 개를 데려가셔서 문을 잠구고 초콜릿을 까고 계신거에요. 문 열어 달라고 계속 쳐서 열어주셨는데 이모부께서는 초콜릿 까고 계셨고 그 틈에 데려가신 강아지를 들고 나왔어요. 나오는데 다른 개 한마리가 들어가더니 이모부께서 들고있던 초콜릿을 핥으려고 하는거에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할머니,할아버지 계신데도 적당히좀 하라고 화내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강아지한테 초콜릿 먹인다는게 사람한테 농약먹인다는거랑 뭐가 다르냐며 화를 냈는데 이모부께서는 강아지한테 초콜릿 먹인다고 바로 죽냐면서 되려 뭐라하시는거에요.

 그러고 제가 화를 냈다고 화나셨습니다.그러고 이모부는 방에 들어가시고 제가 따라들어가니 짜증을 내셨구요.

제가 이모한테 제가 잘못한일이냐 물으니까 할머니,할아버지도 계신데 무시하니까 당연히 화나지 그리고 사람한테 농약먹인다는게 무슨 표현이냐 하면서 이모부편을 들어주시네요. 솔직히 저는 제가 그렇게 잘못한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

 판분들이 제3자 입장이시니까 듣고 누가 잘못한건지 제가 사과해야 마땅한 일인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추천수40
반대수1
베플내가미치지|2016.08.30 17:52
뻔히 먹이면 안되는거 아시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장난도 아니고 저것도 성격장애중 하나인가 보네요... 요즘 성격장애자들 많아요... 님이 싫어하고 흥분하고 화내는 모습보면서 그게 즐거우신가봄-_- 왜 가만있는 개를 방에 데리고 들어가 초콜릿을 먹이려는건지 그것도 견주가 싫어하는데...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이해안되는 행동이네요... 나중에 이모 애기 낳으면 이유식 먹는 아기한테 치킨 한점 떼서 줘보세요 가만안있을껄요
베플아이고|2016.08.30 17:22
농약먹이는거랑 같은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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