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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인사살 당했습니다

ㄷㄷ |2016.08.29 01:27
조회 4,464 |추천 3

그녀의 집앞에 편지를 두고왔는데

 

헤어지고나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의 이런점들 때문에 마음아파했을것같다는 공감식의 내용이고

얼굴보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후로 오늘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서 무슨이야기 할려고했냐고 물어보더군요

 

너를 붙잡고 싶어하는 마음이지만 나도 취업문제로 신경잘 못써줄거 같고 내가 변화할수있을지 없을지 확신이안서 생각해보고

말하려고 했다 이런 말을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편지를 받고 그녀가 그동안 아파했다는걸 공감해줘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저가 변할것 같으나 그녀자신의 취업문제와 또 똑같은 상황이 올까봐 다시잘해볼생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내가 취업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가면 어떻할거냐는 물음에

 

그때는 잘모르겠다고 나도 남자친구가 있을수도 있을지 모르고 그때까지 저의마음이 그녀를 향할지도 모르고 취업하면  더좋은여자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는거다 그런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 독하게먹고 취업하면 너에게 제일먼저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후... 잠이 오지 않는 밤이군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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