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당시 이미 3번 붙잡앗음
자기 좀 놔달라는 그사람 말에 알겟다 말을 햇음
그사람과의 연애를 되돌려보면 내가 항상 을이엿고
그사람은 갑인데다 자기가 얼마나 못된사람인지 알음
아니 그냥 그사람은 애초에 내랑 사귀는 940일동안 마음을 안 열엇을수도 잇음
자기는 나한테 좋은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사귈때도 가끔 할정도로 지주제를 알음
난 그냥 그사람한테 내가 줄수 잇는 마음 사랑 모든걸 다줌 그냥 지금 생각하면 병신년이 따로 없음
돈만 안뜯겻지 뜯을수 잇는건 다 뜯어갓다 생각함
이제 헤어진지 2주 됫는데
도저히 못 참겟고 힘들어서 내가 살수가 없음
헤어지자고 햇다가 남남으로 지내자고 햇다가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햇다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햇다가 지 정리 할 시간을 주겟다고 햇다가 제발 좀 놔달라고 햇다가 나중에 연락하겟다는 그사람한테 너무나도 미련곰탱이 마냥 연락하고 싶고 아니 그냥 무작정 집앞까지 달려가고 싶은 이맘 병신년인건 알지만
제가 너무나도 힘들고 미치겟는데 얼마나 견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