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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진짜 문제

ㅇㅇ |2016.08.30 02:48
조회 46 |추천 1

우리나라를 욕하는사람은 참 많음.
난 잘못된나라보다는 잘못된나라를 욕하기만하고 노력을안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가 더 싫음.

우리가 노력해서 바뀌지 않는 문제도 있지만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문제도 있는것같다.

내가말하는 이 문제들은 법, 정치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 그냥 우리 시민의식? 고정관념들이 싫다.


비정상회담에서 타일러였나 누가 말한 말이 인상깊었다.
우리나라는 윗사람한테 자꾸 잘보이려고한다. 나쁘게말하면 윗사람한테 기려고한다. (윗사람한테 아부떨거나 말대꾸하지 않는게 정상인것처럼 행동하는거. 제가말하는건 어른께 예의있게 대하는거랑 다른거예요)
이게좀 어이없다.

길가면서 봤는데 동네에 중학교이름 적힌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한테 뭐라고 혼내고 욕하더라. 어린게 자기들한테 인사 안하고 존댓말 안했다고..

내가봤을때 웃기기도했지만 웃어넘기기만 할 문젠 아닌듯.
결국 어른들생활도 이거랑 똑같을거니까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예전에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한말 . 알베르토는 유부남인데 비담 방송에서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이 알베르토한테 아내랑 안싸우냐고 묻는댄다. 그래서 알베르토가 한번 뭐라한적있는데 대충

나는 여태껏 부부싸움을 한적도없고 아내랑 잘 살고있는데 다들 아내랑 싸우는게 정상인거처럼, 결혼하고나서 생활이 지옥같은것처럼 이야기하지말라

이런소리였던것 같다. 알베르토가 맞는말했다..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자꾸 남들과 약간 다른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거나 자기들이 맞는것처럼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일반화시킨다.

그거말고도 비슷한문제 사람들은 자꾸 유행을 따르려고한다.
유행어, 유행하는노래, 유행하는 옷 머리 신발같은거에 너무 신경쓴다.
이건 사람들이 '남들은 나를 어떻게생각할까' 에 너무 신경써서인것같다.

가끔보면 남들과달리 좀 특별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그 특별한사람들을 비정상인것 처럼 말해서 요즘 사람들은 개성있는사람이 잘 없다.

모두 다 자기들만의 장점과 매력이 있는데 이런 이상한 의식때문에 그런게 묻혀버려서 길거리엔 다 똑같아보이는 사람들 뿐이다.

나는 사람들이 옷을사거나 말을하거나 신발을 할때 무엇을 입거나 무엇을 말할지 선택하는 기준이 남들의 시선이 아닌 자기생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람들은 서로를 자꾸 까내린다. 친구도 까고 연예인도 까고 나라도 까고 정치인도 까고 까는 종류도 참 다양하다. 엄청사소한걸로 까기도한다. 하지만 칭찬은 하지도 않아서 누구칭찬 듣기도 어렵다.

칭찬이 있어도 다 높은사람들께 잘보이려고, 칭찬 안하면 다른사람들한테 욕먹을까봐 의 이유로 하는 칭찬이 대부분이다.
정말 사람들눈엔 장점말고 단점만 보이는것 같아서 슬프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비판하는게아니라 비난을 한다. 문제가있으면 해결방안을 찾고 노력해야지 방법만 찾고 노력은 안하거나 그냥 욕하기만하고 세상이 어서 바뀌기만을 바라는 사람들도있다. 어쩌다 우리가 노력하자! 실천하자! 이런글을 보면 그렇게 안돼요.. 꿈깨세요. 같은 희망없는 댓글을 달아서 김빠지게하는사람도 있다.


우리도 무엇인가를 비난하고 싫다고 하지만 말고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노력하면서 조금씩 바꿔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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