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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고민!!

조이 |2016.08.30 03:09
조회 955 |추천 0

안녕하세요..29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어릴때..아버지가 아프셔서 장기를 많이 때서 이식을 해드렷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 여성과 다르게 장기가 하나씩만 있어요

병원에 2년정도 입원하면서 누워서 먹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만 반복 그리고 링겔만 5개씩 맞고

그걸 2년 정도 하다 보니 살이 엄청 쪄서 원래 172/48키로에서 100키로 까지 찌고..정말 삶이 무기력 해지고.. 그러다 퇴원후 다이어트 무리안가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현재 70~80키로입니다 앗.. 결론을 말하죠 ㅋㅋ

 

그리고 현제 저한태는 갑상선(항진증) 이란 병을 가지고있어요  혈압도 쫌 있고 당뇨도 쫌있죠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지 2년 됬구요~ 동거 한지 1년 됬어요!!!

 

근데.....2년 이란 세월 동안.. 성관계도 많이 했고..  동거 하면서 임신 목표로 콘..돔도 안쓰고 했는대

애기가..안생겨요.. 병원에서는 문제없네요 남자도 문제없네요 했는대..

왜 일까요?

시댁에서도 너희 동거 한지 1년이 넘었는대 애기 소식없니..하면서 물어 보시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임신 잘되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걱정 입니다..

 

임신을 해도 걱정..인게 장기가 하나씩이라..임신중 문제가 올까 걱정이고.. 출산할때..문제 생길까 걱정입니다 물론 제몸이 아닌 아기 상태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인 말로는 살이 쪄서 그렇타는데.. 근데..밖에 보면.. 저보다 더 체격 크신분이 임신 하셧던대.. 왜

 

저만 임신이 안될까요? 남자친구도..점점.. 아기 아기..아기 아기.... 그러고  자기친구들.. 와이프 애기 낳아서 병문안 가니까 아기 엄청 이쁘더라 천사 같아 막..집에와서..하는대.. 하.. 제가..뭐 죄지은거 마냥.. 쪼그라 들어요..

 

정말..걱정입니다.. 임신 하신분이나.. 임신 계획중인분이나 키우시는분이나 다둥이맘님들!!

 

꼭 조언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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